아브람 라루 // Let‘s keep fire burning
아브람 라루 // Let‘s keep fire burning
아브람 라루의 이야기!
얼마나 흥미진진한 이야기인지!
우리의 부조인 아브라함이 그의 이름이 아직 아브람이었을 때 행했던 것과 같이,
이 아브람 또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그가 이 지구 상에서 꿈꿔왔던 오직 영광스러운 직함이었던 선교사로서
어디를 가야 하는지 단지 하나님께 물어봄으로 그의 나라를 떠났습니다.
그가 50대의 나이로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재림교인이 된 이래로,
그는 81세의 일기로 지상에서의 그의 사역을 쉬기 전까지 문서 전도인으로 사역을 시작하였고 계속하였습니다.
유일한 휴직 기간은 그가 나이 60세였을 때에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힐스버그
대학에 입학한 거의 1년 정도의 시간뿐이었습니다.
아무도 자신에 대해 "나는 선교사를 하기에 너무 나이가 많아."라는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그는 문서 전도인으로 영원한 복음의 씨앗들을 뿌렸습니다.
침묵의 설교자는 문서 전도인들이 배포하는 복음의 서적의 다른 이름입니다.
살아 있는 설교자들이 파송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오늘의 때에,
왜 아브람 라루가 그랬던 것처럼 침묵의 설교자들을 더 많이 파송하지 않을까요? 매우 빈번히,
침묵의 설교자는 강력하여 살아 있는 설교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킵니다.
저는 오래 기억하고,
전해져야 할 아브라함 라루의 이야기를 지회 각 연합회 출판 전도부의 열정적인 협력하에
여러분 앞에 내놓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 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의 독자 한 분 한 분께서 같은 성령으로 복을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Teru Fukui
Publishing Ministries Director N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