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선교봉사 제9장 각성(覺醒)
등에
풍경화에 비친 그리스도인의 생애
106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마음은 증발하는 연못과 같지도 않고 그물을 저장하지 못하는 터진 웅덩이와 같지도아니하다. 그것은 마르지 않는 샘물을 받아 흘러가는 산속의 냇물과 같아서 그 시원하고 맑은 물이 바위에서 바위로 흘러내려 피곤한 사람들과 목마른 자들과 무거운 짐진 자들을 소생시켜 줄 것이다. 그것은 끊임없이 흐르는 강과 같아서 흘러감에 따라 점점 깊고 넓어져서 마침내 그 생기를 주는 물이 온 세계에 퍼질 것이다. 졸졸거리며 흐르는 시내는 그 뒤에 신록과 풍요한 선물을 남기고 흘러간다. 그 언덕에 있는 풀은 더욱 싱싱하고 푸르러 나무들은 더욱 푸르름이 짙고 더욱 많은 꽃들을 피우게 된다. 여름의 뜨거운 열로 인해 풀이 타 죽고 갈색 땅이 드러날 때에도 강줄기를 따라 푸른 신록의 선이 이어질 것이다.참 하나님의 자녀도 그렇다.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생기를 주고 널리 퍼지는 원칙으로서 그 자체가 살아 있고 실용적인 영적 힘임을 나타낸다.하늘의 진리와 사랑의 감화에 심령이 열릴 때에 이 원칙들이 다시 사막의 샘처럼 흘러서 지금은 불모의 땅이며 기근이 있는 곳에 풍성한 결실을 가져오게 할 것이다. _ (선지자와 왕. 233. 234)
그리스도인의 표어
107 사탄이 우리에게 몰래 침입해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주의해야 할 그리스도인 생애에 있어서 세 가지 표어는 깨어라, 기도하라, 일하라이다. _ (교회증언 2권. 283) 힘은 운동하는 데서 생긴다. 하나님께서 부여하여 주신 재능을 활용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사업에 이바지할 재능이 더욱 증가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업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들은 은혜와 진리를 아는 지식에 있어서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누워서 사지를 활동시키지 않는 자는 곧 사지를 활동시킬 힘마저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주신 힘을 활용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성장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힘마저 잃어버리게 되어 마침내 영적인 중풍병자가 된다.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남을 돕고자 애쓰는 자들은 진리 안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남을 돕고자 애쓰는 자들은 진리 안에 굳건하고 튼튼하며 안전하게 설 수 있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은 일시적 충동에서가 아니라 원칙에서, 하루나 한 달이 아니라 일생 동안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 _ (교회증언 5권. 393)
확실한 치료제
낙심한 자들을 위하여 확실한 치료제가 있다. 그것은 신앙과 기도와 사업이다. 신앙과 활동은 자신감과 만족을 줄 것이며 그것들은 날마다 증가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불안한 예감이나 심한 절망적인 감정에 빠지고 싶은 시험을 당해 본 일이 있는가? 가장 암담한 날, 형세가 가장 험악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무서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께서는 그대의 필요를 아신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과 동정심은 결코 지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약속을 이루시는데 실패하지나 않을까 하고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은 영원한 진리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충실한 종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채울 정도의 능력을 내려 주신 것이다. _ (선지자와 왕. 164. 165) 영적 태만에 대한 유일한 참된 치료법은 활동하는 것, 곧 그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다. _ (교회증언 4권. 236) 마음이 약하겨 의심하고 무서워하는 영혼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처방하신 치료제가 바로 이것이다. 곧 주의 앞에서 슬픈 생애를 하는 슬픔에 찬 자들은 일어나 도움이 필요되는 자들을 도와주어라. _ (교회증언 6권. 266) 진실과 열심과 열정과 사랑 안에서 자라나기를 계속하는 그리스도인-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타락하지 않는다. _ (RH. 1887. 6. 7.) 이와 같은 무아적인 사업에 종사하지 않는 자들은 병적인 경험을 갖게 되며 투쟁과 의심과 불평과 범죄 그리고 후회하는 일로 지쳐버려 결국에는 무엇이 참 종교를 이루는지에 관한 모든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들은 세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여 사소한 질투와 시기, 실망, 후회를 가진 채 시온의 옷자락에 매달린다. 그들의 마음은 남의 결점을 찾는 정신으로 가득 차 있으며 형제들의 과오와 실수를 헐띁으며 생애한다. 그들의 종교 생활은 희망도 신앙도 없는 암담한 것 뿐이다. _ (RH. 1890. 9. 2.)
부당한 구실
108 예수께서 떠나가실 때에 각 사람에게 임무를 맡기셨으므로 "할 일이 없다."는 것은 부당한 구실이다. 형제들 사이에 "할 일이 없다. "는 것이 하기 싫은 일에 대한 이유가 되었다. 이는 사탄이 게으른 자들의 마음속에 자기의 계획을 넣어 주어 그들로 활동하개 하기 때문이다. …"할 일이 없다."는 것은 형제들에 대해서 불리한 증언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교회에 분쟁을 일으키게 한다. 예수께서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_ (RH. 1888. 3. 13.) 형제 잠들이여, 그대들 중의 많은 사람이 남을 위해 일할 능력이 없다는 핑게로 일하기를 회피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대들을 그렇게도 무능력자로 만드셨단 말인가? 이러한 무능력은 그대들의 무활동에서 생겨난 것이며 그대들 자신의 의식적인 선택에 의해서 지속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에게 자신의 편리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활용하도록 적어도 한 달란트는 주시지 않으셨는가?
그대는 하나님께 고용된 종으로서 위탁받은 자본금을 현명하고 재치 있게 활용함으로써 얻은 수익을 하나님께 드려야 할 그대의 의무를 인식하고 있었는가? 그대는 이 목적을 위해서 그대의 능력을 계발시킬 모든 기회들을 등한시하지 않았는가? 하나님께 대한 참된 의무감을 느껴온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너무나 확실한 사실이다. _ (교회증언 5권. 457) 많은 사람은 그들이 노동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으면 영혼 구원 사업이나 구세주의 사업을 전진시키는 일에 있어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들은 일을 어중간하게 할 수 없으므로 종교적 의무 및 종교적 활동에서 떠나서 세상 일에 몰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주로 삼고 하나님은 잊어버림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거룩하고 신성한 생애에로 자신을 향상시킬 수 없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가 있다면그는 매 시간 예수와 같이 지낼 수 있는 직업으로 바꾸어야 한다. _ (교회증언 2권. 233. 234)
별이 많은 면류관을 목표로 함
우리는 지치거나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 영원한 영광을 안일, 편리, 향락 및 육신의 방종과 바꾸는 것은 커다란 손실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실 선물이 승리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그것을 받을 많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은혜롭게 그냥 주시는 것이다. 이 선물은 참으로 놀랍고 영광스러운 것이지만 그러나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별이 많은 무거운 면류관을 얻기 위해 힘쓰라는 권고를 받았으므로 예수의 힘으로 그것을 얻도록 노력하자. "지혜 있는 자는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_ (RH. 1881. 10. 25.)
주께서 봉사에 대한 값을 치르셨음
주께서는 재림하실 때에 어떠한 달란트나 모두 면밀히 검토하시고 위탁한 원금과 이자를 요구하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굴욕과 번민, 노고의 생애와 수치의 죽음으로써 그분의 이름을 가지고 그분의 종이라고 공언하는 모든 사람이 봉사에 대한 값을 이미 치르셨다. _ (교회증언 9권. 104) 모든 신자들은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을 위해 모든 재능을 활용할 깊은 의무를 지니고 있다. 예수께서는 우리들에게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죄에서부터 옳은 데로 인도하는 봉사의 생애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의 값으로 사신 바 되었으며 우리는 신실한 봉사로써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리기 위하여 사신 바 된 것이다. _ (교회증언 9권. 104)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그 백성들에 대한 기별을 주셨다. 저들은 깨어서 장막을 펴고 지경을 넓혀야 한다. 나의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은 값으로 산 바 되었으니 그대와 그대의 모든 소유를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스도꼐서는 죄로 멸망하여 가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이제 이 사업을 위하여 그대들이 협력해 줄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그대들은 그리스도의 조력자가 되어야 하며 열심 있고 꾸준한 노력으로써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 십자가가 필요하였던 것은 그대들의 죄 때문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_ (교회증언 7권. 9)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봉사를 위하여 구속함을 받았다. 우리 주께서는 인생의 참된 목적은 봉사에 있음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스도 자신이 일꾼이셨으며 그분을 따른 모든 사람에게 봉사의 법칙, 곧 하나님과 저들의 동포에게 대한 봉사의법칙을 주셨다. …봉사의 법칙은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고리가 되는 동시에 우리 동포들과를 연결시키는 고리가 된다. _ (실물교훈. 326)
전 진
110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때때로 위험을 만나 그 의무를 행하기가 심히 어려운 것같이 보이는 때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멸망이 박두해 있고 뒤에는 결박과 죽음이 뒤따르는 것같이 생각하기 쉬우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목소리로 "앞으로 전진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흑암 중에 싸여 도무지 앞길을 볼 수 없는 때에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앞으로 전진하자. 주저하며 의심하는 자 앞에는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불안과 실패나 패배의 위험이 다 없어지기까지 전진하기를 꺼리는 자는 결코 전진하지 못할 것이다. 믿음은 눈앞에 있는 어려움을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앞을 내다보는 것이며, 또 우리가 보이지 아니하는 전능하신 분을 의지할 때 결코 우리 앞이 막히지 않을 것이다. 믿음은 모든 위급한 때에 그리스도의 손을 굳게 잡는 것이다. _ (복음 교역자. 262) 우리들의 생각은 대체로 너무 좁다. 하나님께서는 빛을 전파하는 일에 계속해서 전진하기를 요구하신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과 수단을 연구하여야 한다. 우리는 믿음의 귀로써 "전진하라"는 강한 주의 군대 장관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활동하여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의 할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하실 몫을 하실 것이다. 진리 안에 오래 있어 온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은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하기를 요구하신 일을 하지 않았다. 영혼에 대한 그대들의 사랑이 어디 있는가? _ (RH. 289. 290)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기쁨이었다. 이제 이것을 그대의 일, 그대의 기쁨으로 삼아라. 모든 의무를 수행하며 그리스도를 위해서 어떠한 희생도 아끼지 말라. 그럼 예수께서는 영원한 조력자가 되실 것이다. 의무를 행하라고 부르는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하여 똑바로 전진하며 어떠한 난관도 그대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지워 주신 책임을 지고, 그대가 때때로 무거운 짐을 졌을 때에 "어찌하여 나의 형제는 아무 멍에도 지지 않고 가만히 놀고 있습니까?" 하고 묻지 말라. 그대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의무를 행하되 철저하게 하며 칭찬듣는 것을 탐하지 말고 그대가 주님께 속하였으므로 주님을 위하여 일하라. _ (SW. 1903. 4. 2.)
111 하나님의 백성들의 진로(進路)는 승리를 향한 위에로의 향상이요 앞으로의 전진이어야 한다. 여호수아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 이스라엘 군대를 지휘하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 가운데 계시는 우리 구원의 대장이시며 우리에게 아래와 같은 격려의 말씀을 주셨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을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그분은 틀림없는 승리로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어느 때에든지 이행하실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맡기신 일은 그들을 통하여 성취될 수 있다. _ (교회증언 2권. 122) 어찌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뜨거워지지 않는가? 우리는 어떻게 되었기에 고통하는 세상 사람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도 마음에 감동을 받지 않는가? 우리는 사탄에게 얽매였던 쇠사슬에서 풀려 나온 영혼, 하나님의 왕국에서 구원받은 영혼 곧 그리스도의 왕관에 별을 하나 더해 주는 것을 우리의 고귀한 특권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교회는 현대 진리의 복음을 온 백성들에게 전하여야 할 의무를 인식하여야 한다. 나는 그대들에게 스가랴 3장과 4장을 읽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만일 이 두 장의 말씀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을 위한 사업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곧 교회에 대하여 "전진하며 향상하라"는 것이다. _ (교회증언 6권. 296) 이 땅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수에게 충순(忠順)하였을지라도, 우리는 속아 넘어가지 아니하였다. 아무리 사탄이 이긴 것같이 보일지라도, 그리스도께서 하늘 성소와 땅 위에서 거룩한 사업을 진행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말세에 나타날 죄악과 부패가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언의 성취를 볼 때마다 그리스도의 나라가 최후에는 승리할 것을 믿는 우리의 믿음이 굳어져서,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우리의 맡은 사업을 하기 위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다. _ (복음 교역자. 26. 27)
인상적인 광경을 봄
112 그날 밤 계시 가운데 대단히 인상적인 광경이 내 앞에 나타났다. 한 커다란 불덩어리가 훌륭한 저택이 있는 곳으로 떨어지더니 삽시간에 그것들을 불태워 버리는 것이었다. 그 때에 한 사람이 말하기를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에 이르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속히 이를 줄은 도무지 알지 못하였오."라고 하니 다른 사람들이 "당신은 알고 있었구려! 그런데 왜 우리들에게 말하지 않았오? 우리는 꿈에도 모르고 있었는데!" 하고 애타는 듯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원성(怨聲)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왔다. 나는 심한 슬픔 중에 깨어났으나 다시 잠이 드니 내가 어떤 큰 집회(集會)에 참석한 것 같았다. 그들 앞에는 세계 지도가 펼쳐져 있었으며 권위 있는 한 분이 회중에게 다음과 같이 연설하고 있었다. "이 지도는 개간하여야 할 하나님의 포도원을 그린 것이다. "하고 그는 말하였다.하늘의 빛이 한 사람에게 비치면 그 사람은 그 받은 빛을 다른 사람에게 비추어 주고 그리하여 여러 곳에 빛이 켜지며 계속해서 이 빛에서 저 빛으로 빛이 전달되는 것이었다. 다음의 성경 말씀이 거듭 낭독되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잡인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3,~16). 나는 여러 도시와 마을에서 그리고 세상의 높고 낮은 여러 지방에서부터 비춰 오는 여러 빛줄기를 보았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름으로 인하여 모든 도시와 촌락에는 하나님을 위한 성전이 있었다.하나님의 진리는 온 세상에 전파되어 있었다. _ (교회증언 9권. 28. 29)
원저자 : 엘렌 G. 화잇
발행처 : 시 조 사
1981년 4월 17일
초판2013년 12월 5일
재판홈 http:www.sijosa.com
www.hanwans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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