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2 캄보디아 캄보디아 여행길에서 05년 9월 04일 캄보디아에 누가 간다기에 급하게 갔고, 짝궁은 사정이 있어서 여행경비는 다 내고도 가지를 못하여 환불도 못받았다. 캄보디아에 처음 도착했을때는 너무도 안타까운 모습이 보였다. 너무 사는 것이 캄보디아는 낙후된 모습이다. 캄보디아의 무슨 구경을 시키는지는 몰라도 가이드가 시키는 대로 따라갔는데, 캄보디아에 그곳에는 어린 아이들이 거의 돈을 벌고 있었다. 잘 생각해 보면 어린이 아니면 할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어찌 어른이 함지박을 타고 천원! 천원! 할수가 있을까? 캄보디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 값으로 주는 것이다. 아이가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 누구나 주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04년도에 블로그를 시작하여 다녀온 후로 글을 올렸지만 무어라 그 때의 표현을 어떻게.. 2023. 1. 19. 캄보디아 캄보디아 캄보디아의 여행을 떠났다. 캄보디아의 모습은 물론 우리나라보다는 후진국이라고 알고 왔지만, 정말 힘들게 살고 있는 모습을 실제로 보니 안타까울 뿐이다. 캄보디아는 사계절이 없어서 그다지 추울 걱정이 없어서인가 미리 준비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었다. 한국 같으면 겨울을 준비하느라 돈을 비축하고 먹는 것도 비축하고 옷도 음식도, 물론 어렵게 살아서 그렇겠지만 캄보디아는 겨울 채비를 하는 것이 없는 듯 했다.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그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캄보디아는 사계절이 비슷하니 하루 먹고 사는것이 고작이었다. 그곳의 사람들은 오늘이라는 것에 충실하며 음식을 모아놓는 다는 것은 생각지 않는 것이다. 오늘 하루 충실히 살면 되는 것이다. 캄보디아에 비가 많이 온다하여 물이 넘칠 염려도 없고,.. 202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