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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가정/어두운밤빛나는별18

어두운 밤 빛나는 별 //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어두운 밤 빛나는 별 //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북유럽 라투니아 십자가 동산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이 책 "어두운 밤 빛나는 별"은 퍼시픽 프레스 출판 협회에서 후원한 1980년 서치(SEARCH) 원고 대회의 기독교 위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 심판들은 이 책을 성공작으로 뽑았다. 당신이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도 이 책을 그렇게 뽑을 것으로 확신한다. 아브람 라루는 비록 제칠일안식일재림교 대총회에서 한 번도 외국 선교 봉사의 부름을 받지 못하였지만, 기별을 전하는 것을 서둘렀다. 하지만 그의 나이로 인해 사람들은 그를 해외로 파송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라루는 자력으로 해외로 가기로 결심하였다. 14년 동안 그와 또 한명의 문서 전도인은 홍콩섬에서 잡지, 소책자, 책들을 배포하여 모.. 2022. 6. 19.
어두운 밤 빛나는 별 // 라루의 결과 재림교회 어두운 밤 빛난는 별 // 라루의 결과 재림교회 이 교회는 지금 안식일 교회 중 아주 작은 시골 교회다. 도시의 큰 교회들은 아주 많지만, 사정상 사진이 없기에..... www.hanwansoon.com 2022. 6. 19.
어두운 밤 빛나는 별 // 13장 어두운 밤 빛나는 별 // 13장 미국 에머렐드호수 자연의 다리 올슨이 떠난 뒤, 라루는 자그마한 건강식품 가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앤더슨 장로와 그의 아내는 홍콩항에서 꽤 먼 거리에 있는 해피 밸리 근처에 거처를 마련했다. 하지만 그들은 자주 라루를 방문했다. "오셔서 저희와 함께 사시는 건 어때요?" 두 사람이 제안했다. "고맙지만 나는 배 가까운 곳에서 지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선원들이 날 찾아올 수 있으니까요. 대부분 선원들이 어린 소년들이랍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도움과 교제가 필요하죠.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설교하라는 부르심을 주신 적이 없으세요. 글을 쓰는 일도 마찬가지죠." 그가 싱긋 웃었다. "몇 해 전에 제가 짧은 글을 하나 써서 출판도 했었어요. 나.. 2022. 6. 19.
어두운 밤 빛나는 별 // 12장 어두운 밤 빛나는 별 // 12장 일본 북해도 가무이 민타라 약 1년 후 라루는 일본에 있는 그레인저 가정을 방문할 기회를 얻었다. 그들의 환영에 라루가 대답했다. "이렇게 다시 뵙다니 정말 기쁘네요." 그들이 말했다. "우리와 함께 계시니 이제 우리 가족이 다 모인 것 같아요." 그레인저 가족은 동경에 작은 교회를 만들었다. 다시 만난 그들은 아주 오래 전 앤더슨 밸리에서 시작했던 작은 교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금은 맥시코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맥컬럭 가족, 캘리포니아 북부 힐스 버그에 있는 대학에서 자신들의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고 있는 학생들, 홍콩에서의 선원 사역, 일본의 성경학교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어졌다. "지혜 있는 자가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리라’라고 약속하신 하나님과 함께 일한다는 것.. 2022.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