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봄
창고를 짓고 한쪽에 하우스를 짓고 꽃을 심어 본다.
내가 좋아 하는 노루귀를 심었다.
너 예쁘고 아름다운 노루귀,
애기 분홍 노루귀,
잎이 노루귀를 닮았다 하여 노루귀라 부른단다.
우선 꽃만보아도 좋으니 꽃만 보고는 좋아한다.
왜 노루귀라고 하는것에는 관심도 없었다.
우리 농장의 변화무쌍함을 올려 본다.
앞으로 우리 농장에서 피어난 모든 꽃들과 그리고 변화하는 모습
모든 것을 순서,
날자대로 올려보기로 하자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이야기 사진들 > 야생화, 농장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 꽃, 그리고 // 향기 백합에 취해 (0) | 2022.07.07 |
---|---|
야생화, 꽃, 그리고 // 시계초 (0) | 2022.06.29 |
야생화, 꽃, 식물들 // 10년도 가을에 옮긴 나무들 (1) | 2022.04.08 |
야생화, 꽃, 식물들 // 11. 02월 16일, 크리스마스로즈를 구입 (0) | 2022.03.25 |
야생화, 꽃, 식물들 // 17.07.27 시계초, 오늘의 말씀 (0) | 202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