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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사진들/야생화, 농장꽃

우리농장에서 // 08년 봄

by 동심초(남양주) 2022. 6. 21.

  08년 봄  

창고를 짓고 한쪽에 하우스를 짓고 꽃을 심어 본다.

내가 좋아 하는 노루귀를 심었다.

너 예쁘고 아름다운 노루귀,

애기 분홍 노루귀,

잎이 노루귀를 닮았다 하여 노루귀라 부른단다.

우선 꽃만보아도 좋으니 꽃만 보고는 좋아한다.

왜 노루귀라고 하는것에는 관심도 없었다.

우리 농장의 변화무쌍함을 올려 본다.

앞으로 우리 농장에서 피어난 모든 꽃들과 그리고 변화하는 모습

모든 것을 순서,

날자대로 올려보기로 하자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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