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토림(土林)
중국 토림(土林)의 모습은 오묘하게 생겼다.
흙이 있는 곳에 비가 내려 깍이어 만들어진 곳이다.
중국 토림(土林)의 그곳은 년중 비가 별로 오지 않고,
그래서 만들어진 하나님의 신비한 솜씨로 중국 토림(土林)의 귀한 모습이다.
중국 토림(土林)은 흙이 단단하여 비는 작게 오고 모습이 꼭 수풀이 우거진 나무처럼
생겼다하여 흙토에 수풀림으로 해서 중국 토림(土林)이라 불리운다.
중국 토림(土林)의 오지에 있어서 민가는 잘 보이지 않고 겨우 서너집만 보였다.
2003년도에 다녀와서 블로그에 올렸지만 22년도 10월에 모두 날아가고,
이제서야 다시 올려봅니다.
또다시 올릴려고 하니 그 때의 다녀온 이야기 생각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중국 토림(土林)의 사진만 보관하고 있던것을 올려봅니다.
흙은 굵은 모래와 자잘한 모래 그리고 부드러운 흙,
모두 달라 비가 와서 모형을 만들게 되어 아주 큰 작품을 만들어낸
하나님의 솜씨를 다시한번 느끼기 위하여, 그리고 보이고 싶어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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