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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업/가려뽑은 기별 1. 2. 3권

가려뽑은 기별 1 // 2장 엘렌 G. 화잇과 그의 저서들 // 기만적인 주장에 따르는 위험

by 동심초(남양주) 2026. 1. 5.

   2장 엘렌 G. 화잇과 그의 저서들  // 기만적인 주장에 따르는 위험  

  (캐나다에서)  

 

 

  기만적인 주장에 따르는 위험  

그대가 물어온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하여 저는 가부간 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뜻이  잘못 해석될 수 있는 말들을 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이미 지시를 받아 왔거니와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기별들에 관하여 기만적인 주장들을 들으므로 때때로 저희 영혼들이 위험에 쌓이게 될 자들이 당할 위험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30  제가 기록한 글에 관하여 많은 곡해들과 변전(變轉)과 거짓된 추리들을 통해서 저들은 저희 자신의 개인적인 불신을 변명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의심, 회의주의 및 거짓된 추리의 안갯속을 걷고 있는 저의 형제들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형제들 중에 저들의 영적 시야를 어둡게 하고 있는 구름들을 몰아낸다면 권고의 기별로써 축복을 받게 될 것이며 사실들을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밝히 바라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감히 저들과 교통 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신비주의를 제거하실 때에 저에게 주신 기별 가운데서 과거에 저들이 경험한 것과 같은 완전한 위로와 믿음과 소망을 꼭 같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진리는 분명하게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사단의 기만에서 인류를 속량 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바치신 주님께서는 졸고 계시지 않으시며 부단히 감시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양들이 낯선 자의 양들이 아니므로 그의 음성을 따르지 않고 돌아설 때 저들은 즐겨 따랐던 한 음성을 듣고 기뻐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귀중한 교훈들을 베울 수 있습니다. 시기심이 많은 바리새인들은 만약 저들이 정당하게 받아들이기만 하였더라면 저들의 영적 이해력에 크게 도움이 되었을 그리스도의 행동과 말씀을 그릇되게 해석하였습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사모하는 대신에 저들은 주님의 제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불경스럽게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마 9:11)라고 주님을 비난하였습니다. 한마디의 답변으로 저들의 악독을 그 즉시로 깨추치실 수 있는 복되신 우리 구세주께 인사의 말을 건네는  대신에 제자들에게 말을 걸었으며 마치 누룩처럼 저들이 크게 해칠 수 있는 점을 택하여 비난의 재료를 삼았습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못한 사람이었다면 당신의 믿고 따르는 자들의 마음을 든든히 붙잡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리스도를 신뢰하였으므로 악한 비난자들의 교묘한 모욕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에게 책망을 퍼붓기 위하여 이 악한 비난자들은 거듭거듭 그리스도에게 가서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율법에 합당치 못한 일을 행하니이까"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31  그리고 저들이 우리 주님을 범죄 한 자로 판단하였을 때 저들은 주님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에 불신의 씨앗을 심기 위하여 주님께 말하지 않고 제자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이처럼 저들은 의심과 분열을 일으키려고 활동하였습니다. 작은 무리들의 마음 가운데 의심을 품게 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시도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선하고 은혜스러운 사업을 저지시킬 어떤 것을 제자들이 바라보게 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성질의 작용이 오늘날의 참된 신자들에게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는 마음을 읽으시며 주님께서는 당신 자신과 당신의 믿는 제자들에 관하여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관심과 사상의 목적들을 식별하십니다. 남의 허물을 찾는 자들에 관한 저희 생각을 답변하여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마 9: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례하고 오만한 바리새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생애를 견책하는 일에 재빠르면서도 저들 나름의 경건성과 신성성을 주장하는 교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서신 206, 1906년.

  주님의 사자*  

나는 어젯밤 계시 가운데서 나 자신이 우리 신자들이 모인 회중 앞에 서서 현대 진리와 현대 의무에 관하여 결정적인 증언을 하고 있었다. 말이 끝난 후에 많은 사람들이 내 주위에 몰려와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였다. 저들은 이 문제, 저 문제, 또는 다른 문제들에 대하여 많은 설명들을 요구하였으며 그때에 나는 "제발 한 번에 한 분씩 질문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저를 혼란케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때에 나는 저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호소하였다. "여러 해 동안 그대들은 주님께서 나에게 해야 할 사업을 주셨다는 많은 증거들을 보았다. 이러한 증거들은 과거에 있어서나 현재에 있어서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다. 그대들은 이러한 모든 증거들은 인간의 불신에서 오는 어떤 제의 때문에 케케묵은 것으로 여기고 문질러 없애 버릴 것인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현재 당황하고 유혹을 받는 많은 자들이 과거에 풍부한 증거들을 가졌던 자들이며 진리를 생각하고 기도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들을 가졌던 자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저들은 마지막 날의 미혹에서 저희를 건져내시기 위허여 주신 하나님의 경고를 거절하도록 저들에게 영향을 주는 궤변의 본질을 식별하지 못한다. 또 어떤 자들은 내가 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시험에 빠졌으며 저들은 어째서 그러한 주장을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32  나는 주님의 사자라는 지시를 받은 것 외에 어떤 주장도 내세운 일이 없으며 나는 젊었을 때에 당신의 사자가 되어 당신의 말씀을 받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분명하고 결정적인 기별을 전하도록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청년 시절에 "당신을 선지자입니까?"라는 질문을 여러 번 받은 적이 있다. 나는 그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지 않았다. 나는 주님의 사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선지자라고 부른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나는 이 칭호에 대하여 아무런 주장도 하지 않았다. 나의 구세주께서는 나에게 당신의 사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는 지시하여 말씀하시기를 "너의 사업은 나의 말을 전하는 것이다. 이상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나는 젊은 너를 구별하여 실수하는 형제들에게 기별을 전하고 불신자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며 바르지 못한 행동들에 대하여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펜과 음성으로 견책하도록 하였다.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권고하라. 내가 '나의 말'을 너에게 밝혀 줄 것이다. 진리의 말씀이 이상한 말로 들리지 않을 것이다 "단순성에서 오는 참된 웅변으로 펜과 음성을 통하여 내가 주는 기별을 학교에서 전혀 배우지 못한 자를 비롯하여 모든 자들에게 전할 것이다. 나의 영과 나의 능력이 너와 같이 할 것이다." "나의 방패가 너를 보호할 것이므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말하는 자는 네가 아니다. 경고와 견책의 기별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진리에서 이탈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줄 빛을 발하라. 말세를 위한 기별들은 책에 기록되어야 할 것이며 한때 빛 가운데서 기쁨을 누렸던 자로서 악의 유혹적인 감화에 이끌려 시험에 빠진 자들에게 증거 하기 위하여 이 기별을 불후의 것으로 남게 해야 할 것이다 "라고 하셨다. 왜 나는 선지자라고 주장을 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이러하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칭 선지자라고 담대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들은 주님의 사업에 수치 거리가 되고 있기 때문이며 나의 사업은 "선지자"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 이상의 광범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이 처음으로 나에게 맡겨졌을 때 나는 이 무거운 짐을 다른 사람에게 지워달라고 주님께 간청하였다. 사업의 범위가 너무 거창하고 광범위하며 너무 깊으므로 내가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두려워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주님께서 나에게 수행하도록 맡겨진 사업을 성취할 수 있게 하셨다.

  여러 특징을 가진 사업  

 33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나를 사용하실 여러 가지 방법들을 나에게 분명히 보여 주셨다. 계시들을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만약 네가 이 기별들을 성실하게 전달하고 끝까지 참고 견딘다면 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며 생명강의 물을 마시게 될 것"이라는 허락의 말씀을 해 주셨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건강 개혁에 관한 큰 빛을 주셨다. 나의 남편이 하는 사업에 관련하여 나는 의료 선교인이 되어야만 하였다. 또한 나는 병자들을 내 집안으로 이끌어 들여 저들을 간호함으로 교회를 위하여 모본이 되어야 하였다. 나는 이 일을 수행하였으며 여인들과 어린이들에게 활발한 치료 봉사를 하였다. 나는 주님의 임명하신 사자로서 그리스도인 절제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말하여만 하였다. 나는 이 사업에 충성된 마음으로 종하사였으며 많은 회중들 앞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가장 참된 의미가 입각한 절제 문제를 말하였다. 나는 언제나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에게 진리를 실천한 필요성에 대하여 권고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진리를 실천한다는 것은 성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성화란 주님께 봉사하기 위하여 모든 능력들을 배양하고 훈련하는 것을 뜻한다. 나는 억울한 대우를 받는 자들에 대하여 등한히 하거나 묵과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받았다. 나는 특히 행정적인 권한을 가진 자들이 복음 교역자들에게 독단적이며 횡포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하여 항의하라는 책임을 맡았다. 아무리 그 의무가 비위에 거스를지라도 나는 압제자를 견책하여만 하였고 공의를 호소해야만 하였다. 나는 모든 우리 기관에서 공의와 정당성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증거 할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자들이 연로한 목사들을 돌보지 않는 것을 발견할 때에 저들을 돌보아야 할 의무를 가진 자들에게 그 문제를 제시해야만 하였다. 저희 사업을 성실히 이행한 목사들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며 저들이 건강을 잃고 병약하게 되었을 때에 돌보지 않아서는 안 된다. 우리 합회들은 사업을 위하여 무거운 짐 진 자들의 필요를 모르는 척해서는 안 된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으로 유배된 때는 그가 주님께 봉사하는 사업에 평생을 바친 후 노령에 이른 때였다.

 

 34  그 외로운 섬에 있을 때에 그가 평생 동안에 가졌던 것보다 더 많은 횟수에 달하는 하늘과의 교통을 가질 수 있었다. 내가 결혼한 이후에 부모가 없는 자녀들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보여야만 한다는 지시를 받았으며 한동안 명 아이들을 내 자신이 맡아서 길렀으며 그다음에는 그 아이들을 돌볼 가정들을 찾아 주었다. 이처럼 나는 다른 신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모본을 보여 주어야 하였다.  종종 여행을 떠나는 일이 있었으며 글 쓰는 일도 많았으나 세 살로부터 다섯 살에 달하는 아이들을 맡아 길렀으며 자들을 교육하였고 저들이 책임 있는 지위에 오를 인물이 되도록 훈련하였다. 때때로 나는 열 살에서 열여섯 살에 이르는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와 저들의 어머니처럼 돌보아 주었으며 자들에게 봉사 사업을 위한 훈련을 시켰다. 우리 교회의 신자들이 이러한 사업을 하는 것을 저들의 책임으로 느끼도록 이 문제를 우리 신자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나의 의처럼 느껴지게 되었다. 내가 호주에 있는 동안에도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온갖 유혹에 노출되어 저들의 영혼을 잃어버릴 위험에 있는 고아들을 나의 가정으로 이끌어 들였다. 호주에 있을 때에 우리들*은 그리스도인 의료 선교사들로서 활동하였다. 때때로 나는 쿠란봉에 있는 나의 가정을 병자들과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한 수용소로 만들었다. 배틀크릭 위생병원에서 훈련을 받은 나의 비서는 언제나 내 옆에서 선교 간호사의 봉사를 하였다. 아무도 그의 봉사를 비난하는 자가 없었으며 우리들이 병자들과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보여 준 관심으로 말미암아 주민들의 신뢰심을 얻게 되었다. 얼마 후에 쿠란봉에 "건강 요양소"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그 때로부터 우리들은 짐을 벗어버릴 수 있었다.

 

 

지은이   : 엘렌 G. 화잇

출판사   : 시조사

대표전화 : (02) 329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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