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보고싶다.
보고싶다 노루귀야
아주 옛날에 보았던 그곳
노루귀란 아이들이 살았어요,
섬에 가면 그곳에 이런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많이 손을 탈가봐 아무에게도 말 못해요,
야생화를 너무 허무하게 다 케가니까요
특히 노루귀는 더욱 손을 타요
이곳은 아직도 아무일 없겠죠?
노루귀 꽃이 너무 무성하니까 예쁘게 찍을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빼버리고 찍을 수는 없지요.
처음다녀온지가 벌써20여년전이네요,그동안 몇번을 갔지만 아무일 없었는데,올해는 어떠할런지 궁금하네요,보고온 아가들의 얼굴을 소개할께요,그냥 얼굴만 보세요, 사진은 억망이니 색갈과 예쁜 얼굴만 보세요,그런데 청색은 없네요,그곳은 힌색과 분홍색 뿐이예요,다른 곳에는 청색이 많던데 모두 그 장소의 특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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