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사진들/야생화,곤충, 이야기

모데미풀

by 동심초(남양주) 2023. 4. 21.

  모데미풀  

이름 : 모데미풀

꽃말 : 슬픈추억, 아쉬움,

 

꽃중에서 야생화나 원예종이나 5일정도 피면 모두 져버리거나 아니면

7일까지는 그럭저럭 하다가 시들어 버린다.

이번에 나는 청태산을 3월29일에 왔었다.

그후 며칠이 지났을까? 

다시 들린 날자는 4월14일이었다.

그렇다면 16일이 된 것이다.

16일이 지난 지금은 꽃이 늙었지만 그래도 볼만하여 사닞들을 많이 찍는다.

이렇게 오래 가는 꽃은 정말 신비롭고 반가운 것이었다.

왜만하면 모두 일주일 후면 먼저피는 꽃들을 시들어가고 새로 피는 것들만 볼 수가 있다.

 

www.hanwansoon.com

'나의 이야기 사진들 > 야생화,곤충,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다 족두리풀  (0) 2023.05.04
가래바람꽃  (0) 2023.04.30
구슬이끼  (0) 2023.04.21
노루귀 보고싶다.  (2) 2023.02.04
야생화 곤충 // 겨울새  (0)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