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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업/가려뽑은 기별 1. 2. 3권

가려 뽑은 기별 1 // 18장 공중 봉사에서 한 특별한 호소들 // 호주에서 있었던 대표적인 경험

by 동심초(남양주) 2026. 1. 29.

  18장 공중 봉사에서 한 특별한 호소들 // 호주에서 있었던 대표적인 경험  

  (캐나다에서)  

 

  호주에서 있었던 대표적인 경험  

[1895년] 5월 25일 안식일에 우리는 북 핏쯔로이의 우리 신자들이 모이는 공회당에서 귀중한 집회를 갖게 되었다. 그 집회가 있기 여러 날 전에 나는 그 안식일에 설교해야 할 것을 알고 있었으나 뜻밖에도 심한 감기에 걸리게 되었고 목소리가 완전히 쉬어버렸다.

 

 148  나는 가급적 그 약속을 사양하고 싶었으나 이것이 오직 한 번밖에 없는 기회이므로 "어떤 일이 있든지 나는 사람들 앞에 나서리라. 나는 분명히 주님께서 열렬한 기도를 응답하실 것이며 완전히 목쉰 음성을 고쳐주셔서 사람들에게 기별을 전할 수 있게 하시리라고 믿는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하늘 아버지께 다음과 같은 허락의 말씀을 제시하였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리라"(눅 11:9-13)...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한 것이다. 나는 간구하였으므로 사람들에게 나아가 설교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믿었다. 나는 성경절들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막상 설교를 하려고 일어섰을 때 선택한 성경적들을 나의 기억에서 완전히 잊어버렸으며 베드로후서 1장에 있는 말씀으로 설교하도록 감명을 받았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가치를 증거 할 수 있는 특별한 자유를 주셨다... 나는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맑고 능력 있는 음성으로 설교할 수 있었다. 설교가 끝난 후에 나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주님께 저들 자신을 완전히 바치기 원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오라는 호소를 하게 되었다. 이어서 하나님의 종들의 기도를 원하는 사람들도 그 뜻을 표명하라고 부탁하였다. 약 30명이 앞으로 나아왔다. 이들 중에는 F형제들의 아내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처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고 싶은 뜻을 표명하였다. 이 두 여인이 취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나의 심령은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나는 그때에 비로소 내가 왜 그처럼 열렬한 초청을 호소하도록 감명을 받게 되었는지 연유를 깨닫게 되었다. 처음에 나는 주저하였으며 나와 내 아들 밖에는 아무도 그 집회의 형편을 도울 사람들이 없을 때, 호소하는 일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마치 누가 나에게 말을 한 것처럼 어떤 생각이 내 머리에 스쳐갔다. 나는 스스로 "너는 주님을 믿을 수 없느냐"라고 물었으며 곧 이어서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나의 아들은 그 순간에 내가 호소하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으나 그 역시 위급한 사태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는 그가 이때처럼 큰 권능과 깊은 감동을 가지고 호소하는 것을 과거에 결코 들어 본 적이 없다.

 

 149  그는 볼크헤드 형제와 쌜리스뷰리 형제들을 앞으로 나오도록 불렀으며 우리들은 다 같이 무릎을 꿇었다. 나의 아들이 먼저 기도를 인도하였으며 주님께서는 분명히 그의 호소하는 말을 지어주셨다. 그는 마치 하나님의 면전에서 기도하는 것 같았다. 볼크헤드 형제와 쌜리스뷰리 형제도 역시 열렬한 탄원을 하였으며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기도할 음성을 주셨다. 나는 처음으로 진리를 위하여 대중들 앞에 서게 된 F자매들을 기억하게 되었다. 성령께서 그 집회 가운데 계셨으며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깊은 감동을 받게 되었다. 집회가 끝난 후에 사람들은 강단 앞으로 나왔으며 내 손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나에게 간청하였다. 나는 그러겠노라고 선뜻 응답하였다. F자매들이 나에게 소개되었으며 나는 저희 마음이 매우 부드러워진 것을 발견하였다. 그 두 자매들 중의 한 어머니는 현재 진리를 받아들였으나 과거에는 가장 과격한 반대자였고 만약 자기 딸이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될 경우 집에서 내어 쫓겠다고 위협하였다. 그 어머니는 자기 딸에 마치 가족에게 수치 거리가 되는 존재처럼 바라보았다. F부인은 때때로 자기는 결코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 부인은 장로교회 신자로서 성장하였으며 그는 교회에서 여자가 설교한다는 것은 매우 못마땅한 것으로 생각하도록 교육을 받았다. 따라서 그의 생각으로는 여자가 설교하는 것은 예의범절의 한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었다. F부인은 다니엘스 목사와 콜리스 목사의 설교를 재미있게 들었으며, 저들이 매우 총명한 설교자들이라고 생각하였을 뿐이다. 그러나 그는 여자의 설교는 듣지 않으려 하였다. 그의 남편은 자기 부인이 화잇 자매의 지도를 따라 회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내가 호소를 하면서 하나님께 가까이할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다 앞으로 나오라고 권고하였을 때 놀랍게도 이 자매들이 앞으로 나왔다. 어린 자식을 잃어버린 한 자매는 어떤 호소를 들을지라도 결코 앞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으나 주님의 영께서는 너무나 강력하게 그의 정신에 감동을 주셨으므로 감히 거부할 수 없었다... 나는 두 자매의 귀한 영혼이 저희 남편과 더불어 진리에 순종하도록 하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스러우심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느끼게 되었다(리뷰 앤 헤랄드, 1895년 7월 30일).

 

  애쉬필드 교회에서의 비재림신도 방문객들의 호응  

 150  나는 거룩한 언약으로 저들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하며,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앉은자리에서 일어서도록 초청하는 호소를 하였다. 집회 장소는 인파로 가득하였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어섰다. 저들 중에는 우리와 믿음이 같지 않은 사람들도 참석했는데 그들 중 몇 사람도 자리에서 일어섰다. 나는 열렬한 기도로써 저들에게 주님의 증거 하였으며 우리들은 성령께서 그 자리에 임재하신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들은 분명히 승리를 쟁취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원고 30a, 1896년).

  베틀크릭 대학에서의 특별한 호소  

나는 기도주일 동안에 5회에 걸쳐 보조원들, 간호학교 학생들 및 의사들에게 설교하였으며 저들이 나의 설교를 통해서 많은 감화를 받게 된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나는 대학교에서 두 번 설교하였다. 지난 목요일 프레스캇 교수는 나를 학교로 초청하였다. 나는 학교에 가서 기도하였으며 학생들로 가득 찬 큰 학교 교회에서 설교하였다. 나는 마음 놓고 설교할 수 있었으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겸비와 희생에 대하여, 우리들을 위하여 준비하신 하늘의 보상, 최후의 승리 및 그리스도인이 되는 특권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증거 하였다. 프레스캇 교수는 일어나서 무슨 말을 하려 하였으나 그의 가슴은 너무나 벅차서 사람들 앞에 서서 울뿐 약 5분 동안 한마디의 말고 하지 않았다. 그 후에 그는 몇 마디 말을 하면서 "저는 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을 얼마나 기쁘게 생각하는지 모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계속해서 약 5분 동안 말한 뒤에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간증할 기회를 주었다. 그때에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간증을 하였으나 그들 가운데 한 무리가 아직도 마음에 아무런 결정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과 하나님의 가납하심을 받은 증거를 갖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게 앞으로 나오라는 호소를 하였다. 그 자리에 참석한 온 회중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그때에 우리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받은 감동을 표현할 기회를 주었으며 잠시 후에 우리들은 기도 시간을 가졌고 주님의 축복이 모든 심령에 임하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두 시간 이상 간증 시간을 계속하였으며 주님의 영께서 놀라우신 방법으로 그 집회에 임하셨다.

 

 151  종교적인 신앙에 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던 불신자들도 몇 사람이 신앙적 생애에 관하여 순수한 체험을 얻게 되었다. 호소하는 일과 간증하는 일을 통해서 점차적을 깊은 체험을 얻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역사하고 계시며 우리들이 주님의 길을 신속히 예비하면 그만큼 우리들을 위한 당신의 능력을 안전하게 나타내실 수 있으실 것이다(서신 75, 188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앞으로 나오라고 한 호소  

[1900년] 12월 21일 금요일, 나는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그곳에서 기도 주일을 보냈다. 나는 안식일 오후에 그곳에 있는 교회에서 설교하였는데, 내 몸이 너무 허약하여서 두 팔로 몸을 지탱하기 위하여 강도상에 매달리다시피 하였다. 나는 주님께 신자들에게 설교할 능력을 달라고 간구하였다. 주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응답하셨으며 나에게 능력을 주셨다. 나는 요한계시록 2장 1절로 5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마음 놓고 내 힘껏 설교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영의 깊은 감동이 임하였으며 신자들도 증거 하는 기별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다. 설교가 끝난 다음에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헌신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앞으로 나오도록 초청하는 호소를 하였다. 많은 수의 신자들이 반응을 보였으며 저들을 위하여 기도를 올렸다. 앞으로 나온 여러 사람들은 최근에 재림 기별을 들은 사람들로서 결심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주님께서는 저들에게 선한 감동을 주사 든든하게 하시며 저들 자신을 주님께 전적으로 바치기를 바란다. 아, 얼마나 간절히 영혼들이 회개하는 것을 보며 저들이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찬양하는 노래를 듣기 윈 했던가! 일요일 오후에 나는 우리들의 신앙을 갖지 않은 많은 청중에게 설교하였다. 나의 능력은 새로운 힘을 입게 되었으며 나는 강도상을 붙들지 않고도 사람들 앞에 설 수 있었다.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임하였으며 내가 설교할 때에 육체의 능력이 증가되었다. 안식일에 행한 것처럼 신령한 도움을 얻기 원하는 사람들은 다 앞으로 나오도록 초청하는 호소를 하였으며 저들의 신속한 반응을 보게 되었을 때 우리들은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기도로써 당신을 찾을 때에 매우 가까이 접근하신다(리뷰 앤 헤랄드, 1901년 2월 19일).

  모든 교회에서의 유사한 사업  

 152  11월 10일 안식일 나는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였으며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가진 신자들로 가득 찬 교회에서 설교하였다... 내가 설교를 마친 후에 콜리스 목사는 예수님께 자기 자신을 바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나오라고 초청하는 호소를 하였다. 그때에 신속하고도 기쁜 반응이 있었으며 거의 2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앞으로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어른, 젊은이 및 어린이들이 남녀 구별 없이 앞자리를 밀면서 나왔다. 주님께서는 모든 교회마다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다. 집회 장소가 비좁아서 다수의 사람들이 앞으로 나올 수가 없었다. 그러나 생기 도는 얼굴들과 눈물이 어린 많은 눈들은 "저는 주님의 편에 설 것입니다. 지금부터 저는 열심을 내서 고상한 표준에 오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라는 굳은 결의를 증거 해 주었다(리뷰 앤 헤랄드, 1901년 2월 12일).

  1909년 대총회 총회에서 얻은 반응  

나의 형제자매들이여, 주님을 찾을 수 있을 때에 찾으라. 저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들을 낭비한 사람들이 주님을 찾지 않은 저들의 과오를 후회할 때가 올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대들이 이성(理性)의 궤도와 사업의 노선을 지키기를 바라신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대들이 우리 교회로 나아가 주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기를 원하신다. 따라서 우리 주님께서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특별한 집회들을 계획하여 이 마지막 경고의 기별에 대한 진리를 저들에게 가르치기를 기대하신다. 그대들을 기꺼이 받아들일 장소들이 있을 것이며 저들을 돕기 위하여 오는 그대들에게 감사할 영혼들이 있을 것이다. 과거 어느 때보다도 그대들이 이 사업을 굳게 붙들고 나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란다. 그대들은 이 사업을 붙들고 나가겠는가? 그대들은 앉은자리에서 일어섬으로 그대들이 하나님만을 바랄 것을 증거 하겠는가? (회중이 모두 일어섰다.) (기도를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감사합니다. 당신의 백성이 이 자리에서 보여준 서약의 표시를 받아 주시옵소서. 저들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저들의 생애 가운데 당신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도 하옵나이다. 저들이 진리의 말씀을 전할 때에 우리들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1909년 5월 18일. 대총회 회보).

 

지은이   : 엘렌 G. 화잇

출판사   : 시조사

대표전화 : (02) 329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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