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18 밀도 아니고 이것이 무슨?
무슨 식물을까?
들판에 있는, 밭도 아니고....
궁금하다.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
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이사야 58장 13~14절
안식일을 그리스도의 창조와 구속주의 능력의 표징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그 날은 즐거운 날이 될 것이다.
그들은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안식일은 그들에게 구속하시에 능하신 그리스도의 권세의 창조 사업을 가리킨다.
안식일은 사람의 마음에 잃어버린 에덴의 푱화를 상기시키는 동시에 구주로 말미암아
회복된 평화에 대하여 말해 준다.(DA290)
2022년 창조와 구속의 안식일로 즐거움이 넘치는 한해 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의 이야기 사진들 > 야생화, 농장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 꽃, 식물들 // 05.07.18 산에서 핀 잔대 (0) | 2022.03.14 |
---|---|
야생화, 꽃, 식물들 // 05.07.18 오래되어 꽃이름을 몰라 (0) | 2022.03.14 |
야생화, 꽃, 식물들 // 05년 7월 18일 (0) | 2022.03.13 |
야생화, 꽃, 식물들 // 꽃들은 언제나 즐거워 (0) | 2022.01.05 |
야생화, 꽃, 식물들 // 08년 03월 20일 열심으로 (0) | 202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