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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업/교회증언 3.4.권157

교회증언 4 권 // 교회증언 30호 (1881) 하나님의 종들 교회 증언 30호 (1881) 하나님의 종들 노르웨이에서 크로즈 523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빛을 전할 당신의 기별자로 아브라함을 택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생에서 많은 액수의 봉급과 큰 찬사와 세속적인 명예를 얻으라는 유명한 기대를 그에게 제시하지 않았다.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것이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기별이었다. 그 부조는 순종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빛의 전달자로서 세상에서 그분의 이름을 보존하기 위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 그는 순례자요 나그네가 되기 위하여 그의 본토와 진척들과, 그의 초기 생애에 관련된 모든 즐거운 교제를 버렸다.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이야기할 자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위대한 사업을 위하여 그들을 교육하고 .. 2022. 12. 9.
교회증언 4 권 // 교회증언 29호 (1880) 재능의 계발 교회 증언 29호 (1880) 재능의 계발 중국 동티베트 재능의 계발 519 하나님은 계발이 당신을 따르는 모든 자들의 평생 과업이 되고 그것이 바른 경험에 의하여 지도되고 통제되도록 의도하신다. 진실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복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의 이익을 즐겨 희생하고 자기 스스로를 마음 상한 자들과 하나로 묶는 자이다. 생의 참 목적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못했고, 간직된 오류들 때문에 그들의 생애에서 진실하고 실제적인 것들이 희생된다. 네로와 씨저는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그렇게 여기셨던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들은 인류의 위대한 중심이 되시는 분과 산 믿음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들은 세상에 있었고, 세상의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고 잠을 잤다. 그러.. 2022. 12. 8.
교회증언 4 권 // 교회증언 29호 (1880) 배틀크릭의 하나님 사업 교회 증언 29호 (1880) 배틀크릭의 하나님 사업 흰 닭의장풀 모데미풀 종덩굴 배틀크릭의 하나님 사업 512 배틀크릭으로 온 많은 사람들은 짐을 지기 위한 목적으로 오지 않았다. 그들은 이곳 사업의 번영을 위해 어떤 특별한 염려를 느끼기 때문이 아니고 그들 자신의 이익 때문에 왔다. 그들이 스스로 유리해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가 어떤 책임을 지지 않고, 이곳에 있는 기관들로부터 주어질 이익을 얻고자 희망한다. 스스로를 유익되게 하기 위하여 보다 유리한 기회를 포착하고자 배틀크릭에 정착한 어떤 사람들은 이기심의 죄를 짓고 외지에서 온 우리 형제들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사기까지도 한다. 만일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면 우리의 기관들을 그들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 기관들을 세우는 데 아.. 2022. 12. 6.
교회증언 4 권 // 교회증언 29호 (1880) 가난한 주님의 백성들 교회 증언 29호 (1880) 가난한 주님의 백성들 가난한 주님의 백성들 509 나는 배틀크릭 밖에 사는 우리 백성들이 사업의 중심부에 있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걱정과 부담을 식별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스스로 부양 능력이 없는 교인들이 우리 기관들에게 일자리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배틀크릭으로 가도록 허락한다. 이 사람들은 먼저 편지를 써서 그들을 위한 취직 자리가 있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교회로 쇄도해 들어가 신청서를 낼 때에, 이미 필요 이상의 일꾼들이 채용되어 있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과 마찬가지로 빈곤한 자들임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동정심으로 채용되어 아직까지 고용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기관들에 대하여 가장 큰 봉사를 하기 때문이 아니고 너무도 가난하기 때문이다. 이.. 2022.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