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쟁투 총서/빛을 전한 사람들上, 下73 부조와 선지자 1장 죄가 용납된 이유 부조와 선지자 1장 죄가 용납된 이유 광능요강꽃 죄가 용납된 이유 33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율법은 사랑이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 하시며,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시는 분은 변치 않으신다.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합 3:6; 사 57:15; 약 1:17). 창조력의 현현 하나하나마다 무한한 사랑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통치권에는 모든 피조물들에 대한 완전한 축복이 포함되어 있다. 시편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2022. 1. 22.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