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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사진들152

야생화 곤충 // 겨울새 겨울새 산새가 얼마나 배고프면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고 살까? 뿌려준 과자 부스러기를 먹고 잇는 산새, 박새 사람들이 뿌려주는 과자부스러기를 받아 먹고 있는 새들이 있다. 겨울이라서 그런가 새들이 도망해야 할 진대 어쩌자고 사람들의 손위에 앉아서 먹이를 먹는가 정말 눈이 소복이 쌓여 먹을 것이 없는것인가? 그렇다면 많은 새들이 다 그런것은 아닐테고, 특별히 이곳에 있는 새들이 그런 것일까? 아마도 눈이 많이 덮여 그렇겠지. 궁금하지만 새들에게 물어볼 수 없으니.... www.hanwansoon.com 2023. 2. 3.
생강나무 꽃 생강나무 꽃 생강나무 꽃은 사람들은 산수유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서 베교하여 보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같은 노란 색이라서 비슷하게 보이고 또한 이른 봄에 나무가지에 피여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진으로 비교하여 확실하게 느끼면 좋겠다. 오늘도 배우는 하루가 되시길..... 생강나무 꽃말 :수줍음, 매혹, 사랑의 고백, 생강나무 꽃을 자세히 살펴 보기로 하자. 나무 자루는 생강나무는 약간 녹색을 띄우는 듯 하다. 생강나무꽃을 꽃자루가 길며 한데 뭉쳐 꽃을 피운다. 꽃 수술도 작고 통통하니 아주 탐스럽게 생겼다. 꽃잎은 보통 6개로 되어있으며, 수술은 약간 투명한 느낌을 받는다. 키는 작지만 오동통하게 수술이 생겨 아담한 느낌을 받는다. 산수유는 꽃자루가 길어 꽃마다.. 2023. 2. 3.
야생화 // 너도 바람꽃 너도 바람꽃 눈도 없고 겨우 피어난 너도 바람꽃, 홀로 피었나 너도 바람꽃 얼마나 바람에 시달렸으면 그렇게 힘겹게 피어있구나 얼마나 추었기에 얼마나 눈속에서 힘겹게 살아오느라 너의 모습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구나 헤쳐 나오느라 너무 힘들었겠구나 꽃잎은 다 낡아 버렸고 구겨진 너의 날개는 보기만 하여도 알수가 있구나 만지면 사라질 것 같은 너의 날개가 너무도 가련하구나 그래도 꽃이라고 피어난 너의 모습이 너무나 반갑고 고맙구나 너도 바람꽃아 고맙다 살아오느라 수고했다. 너도 바람꽃아 사랑 한다 www.hanwansoon.com 2023. 2. 3.
난 종류 자세히 보면 신기하고 난 종류 자세히 보면 신기하고 예쁘죠, 볼수록 신기해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 했죠, 꽃이 없을 때, 겨울에 특별하게 볼 수 있는 난 종류죠, 줄기도 그렇고, 주머니도 그렇고, 정말 신기하고 특이해요, 털은 왜 달렸는지 궁급하구요, 꽃잎 끝날이 바글바글하게 접혀있으니 더욱 아름답죠? 하나하나 뜯어 보아요, 넘신기하고 예뻐요, 어느 꽃이든 자세히 보아야 예뻐요, 그 누가 선을 예쁘게 그어 놓았나요? 궁금하시죠? 모든 식물을 더욱 자세히 보는 눈을 가져보세요, www.hanwansoon.com 202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