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2 권85 교회증언 2 권 15호 (1868) 장자권을 팔아넘김 15호 (1868) 장자권을 팔아넘김 나리종류 장자권을 팔아넘김 38 사랑하는 D 형제여, 내가 그대에게 편지를 쓰려고 생각했지만 일이 계속 생겨서 시간이 없고, 또 피곤하고 힘이 빠져서 그리하지 못했다. 지난 이상 중에 나는 그대의 형편을 보았다. 그대는 위험한 상태에 있다. 그대는 진리를 안다. 의무도 이해하고 있으며, 진리의 빛을 즐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세상을 향한 그대의 생각에 방해가 되자 그대는 편리를 위해서 진리와 의무를 저버리려 하고 있다. 그대는 당장의 금전적 이익을 바라며, 영원한 영광의 중요한 것을 바라보지 않는다. 그대는 전망 있어 보이는 현재의 이익 때문에 엄청난 손실을 당하기 작전에 있다. 그대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 지경에 있다. 그대가 세속적 이익 때문에 .. 2022. 2. 27. 이전 1 ···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