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31호 (1882)28 교회증언 5 권 // 교회증언 31호 (1882) 경고와 책망 교회증언 5 권 // 교회증언 31호 (1882) 경고와 책망 경고와 책망 114 ___에 있는 교회는 그 교회의 영적 유익에 손해 되는 요소가 있다. 활력이 넘치는 경건, 체험적 신앙이 크게 부족하다. 나는 이름들을 말하지는 않겠다.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그 자신의 불완전함을 깨닫도록 하라. 언제나 세상으로 기울어지고, 세속적인 대화로써 언제나 신앙의 표준을 낮추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있지 않다. 그들은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있지 않다. 그들은 교회 안에 진정한 도움이 필요할 때 소극적으로 대처했다. 이와 같은 영적 연약함은 가장 크게 도와줄 수 있는 때와 장소에서 책임을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생긴 결과이다. 그러나 이루고자 하는 그.. 2023. 7. 13. 교회증언 5 권 // 교회증언 31호 (1882) 어리석은 결혼 교회증언 31호 (1882) 어리석은 결혼 어리석은 결혼 106 나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그들의 위험을 진정으로 깨닫고 있지 못함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여러 분야로 당신의 사업에 일꾼들로 받아 주시고자 하지만 사탄이 개입하여 그들을 그의 그물에 얽어 버리기 때문에 하나님과 분리되고 그분의 사업에서 무력해져 버린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 사탄은 용의주도하고 끈기가 있다. 그는 부주의한 자들을 어떻게 함정에 빠뜨릴 것인지 안다. 그리고 그의 간계에서 피하는 일에 성공을 거두는 예가 별로 없다는 것은 우려할 만한 사실이다. 그들은 위험을 깨닫지 못하고 그의 책략에 대하여 경계하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분께서 경고하고 책망하고 권면하기 위하여 보내신 자들의 지혜를 구하지 않고 피차간에 애정을 쏟도록 그.. 2023. 7. 12. 교회증언 5 권 // 교회증언 31호 (1882) 주의 날이 가까움 교회증언 31호 (1882) 주의 날이 가까움 주의 날이 가까움 99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 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의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 하였음이라"(습 1:14~17). "그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습 1:12).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 2023. 7. 11. 교회증언 5 권 // 교회증언 31호 (1882) 시기와 헐뜯는 일은 정죄됨 교회증언 31호 (1882) 시기와 헐뜯는 일은 정죄됨 시기와 헐뜯는 일은 정죄됨 나는 우리 교인들에게 다루기 어려운 혀들이 있다는 말을 하기가 괴롭다. 해악(害惡)을 길러 주는 거짓 혀들이 있다. 교활하고 수군거리는 혀들이 있다 잡담을 늘어놓고, 당치 않게 간섭하고, 교묘하게 질문하는 일이 있다. 험담을 좋아하는 자들 중 어떤 사람들은 호기심에서, 또 어떤 사람들은 시기로 그렇게 하는가 하면,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기 위하여 매개로 사용하시는 자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그렇게 한다. 이 모든 부화의 요소들이 활동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알고 있거나 심지어 의심하는 것까지고 모두 공개하고자 열을 오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나쁘게 여기는 그들의 진정한 감정.. 2023. 7. 7.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