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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가정/어두운밤빛나는별

아브람 라루 // 하나님의 진실된 선교사

by 동심초(남양주) 2022. 6. 18.

 아브람 라루 // 하나님의 진실된 선교사 

 

 

아브람 라루는 하나님의 진실된 선교사였습니다.

그의 마음은 선교의 열정으로 타올랐습니다.

그는 회심 이후에 국제적인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대 총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꿈을 포기하기를 거절하였습니다.

그의 나이 67세,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아브람 라루는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님에 대해 알지 못하고 어둠의 세상에 

여전히 살고 있는 아시아의 수백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미국을 떠났습니다.

1888년, 활기차고도 긴 호놀룰루로부터의 항해 후, 아브람 라루는 마침내 홍콩에 도착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재림교인 숫자는 제로였습니다. 

그것은 외로운 도착이었습니다.

홍콩 항구에서 아브람 라루를 환영하기 위해 찾아온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수많은 위대한 천사들이 그를 환영하고 아시아를 전도하기 위해 그와 함께 사역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아브람 라루는 그 선교 지역에서 15년간 봉사하였습니다.

그는 1908년에 81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습니다. 

그는 현재 홍콩 Happy Valley Public Cemetery의 무덤에서 자면서 부활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진정 위대한 하나님의 선교사였습니다.
올해로, 우리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회의 대총회가 조직된 지 150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아브람 라루가 홍콩에 도착한 지 125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 기념적인 해에, 

저는 우리가 아브람 라루의 자서전을 출판하는 것에 매우 기쁨을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독자들의 마음에 새로운 선교의 불꽃이 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재 룡                               

                                                          북아시아태평양지회장 

www.hanwans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