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빛나는 별 //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어두운 밤 빛나는 별 //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북유럽 라투니아 십자가 동산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이 책 "어두운 밤 빛나는 별"은 퍼시픽 프레스 출판 협회에서 후원한 1980년 서치(SEARCH) 원고 대회의 기독교 위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 심판들은 이 책을 성공작으로 뽑았다.

당신이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도 이 책을 그렇게 뽑을 것으로 확신한다.

 

아브람 라루는 비록 제칠일안식일재림교 대총회에서 한 번도 외국 선교 봉사의 부름을 받지 못하였지만,

기별을 전하는 것을 서둘렀다.

하지만 그의 나이로 인해 사람들은 그를 해외로 파송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라루는 자력으로 해외로 가기로 결심하였다.

14년 동안 그와 또 한명의 문서 전도인은 홍콩섬에서 잡지, 소책자, 책들을 배포하여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였다.

그의 단 하나의 목표는 그가 어디에 가던지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었다.

 

이 책은 라루가 열한살 소년이었을 때, 유성우의 사건과 함께 시작하는 그의 인생 이야기이다.

그가 재산을 얻고 또 잃는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키가 작지만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보기 드문 의사소통의 능력을 가진 아브람 라루에게,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수여하시는 별로 된 왕관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감동이 있으므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많이 나타나기를 라루는 지금도 기다릴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라루 처럼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을 개인의 구주로 모시고 행복한 인생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www.hanwans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