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폭포
화려하고 장엄한 폭포
누구나 쉽게 가 볼 수 없었던 곳,
예전에 마음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어디서나 줄로 길을 막고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없음에 아쉽다.
호수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우리네도 힘들지만 그래도 호수 가까이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은 멀리 돌아서 가야 하므로 아주 힘들고 시원치 않은 사람들을 가지 못한다.
어디든 여행객들로 어려운 곳이 많지만 이제는 어디든 갈 수 없게 막아 놓아서
별로 재미가 없게 생겼다.
이렇게 가까이 갈 수 없음에 안타까웁지만,
일찍이 다녀 올 수 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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