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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업/가려뽑은 기별 1. 2. 3권

가려 뽑은 기별 1 // 20장 교리의 논쟁에 대한 우리의 태도 // 다니엘 8장의 "매일 드리는"

by 동심초(남양주) 2026. 2. 2.

  20장 교리의 논쟁에 대한 우리의 태도 // 다니엘 8장의 "매일 드리는"  

  (캐나다에서)  

 

 

  20장 교리의 논쟁에 대한 우리의 태도 // 다니엘 8장의 "매일 드리는"  

 164  나는 동서남북에 있는 나의 모든 형제들에게 반드시 해야 할 말이 있다. 현재 매우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는 논쟁에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주도적(主導的) 논쟁으로써 나의 글들을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요청하는 바이다. 나는 H, I, J, 목사들과 기타 지도층에 있는 형제들에게 "매일 드리는"문제에 관한 저들의 견해를 주장하기 위하여 나의 글들을 인용하는 일이 없도록 간청하는 바이다. 이것이 매우 중대한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셨다. 주장하고 있는 견해들의 차이를 중대한 것처럼 확대시키는 일에 형제들이 과오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지시해 주셨다.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써 내가 쓴 글의 어떤 부분이든지 이용되는 것을 찬성할 수 없다. "매일 드리는"이란 말씀의 참 의미를 시험하는 문제로 삼아서는 안될 것이다. 나는 지금 목회에 종사하는 나의 형제들이 이 문제("매일 드리는")에 관해 저들의 논증으로 나의 글을 이용하는 일들이 없도록 부탁하고 싶다. 나는 현재 토론되고 있는 문제에 관하여 아무런 지시를 받은 것이 없으며 내라 볼 때에 논쟁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으로 느껴진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이 문제에 관하여 침묵을 지키는 것이 웅변일 것이다.

 

 165  우리 형제들의 관심이 기별의 핵심이 되어야 할 중대한 문제들에서 떠나 덜 중요한 문제들을 논란할 때에 우리 사업의 원수는 기뻐하게 된다. 이것은 믿음을 시험하는 시금석이 아닌 만큼 이 문제를 잘못 다루어 원수가 승리를 거두는 계기로 삼지 못하도록 나의 형제들에게 나는 간청하는 바이다.

  참된 시금석이 되는 문제들  

주님께서 이때에 우리에게 주신 사업은 순종과 구원에 대한 시금석이 되는 문제들 곧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에 관하여 백성들에게 참된 빛을 증거 하는 일이다. 다년간 출판하여 온 우리들의 중요한 서적들이 많은 영혼들에게 진리에 관한 지식을 가르치기는 하였으나 그 책들 가운데는 신중한 연구와 교정을 요하는 몇 가지 덜 중요한 문제들이 있다. 그러한 문제들은 우리 출판물들을 감독하도록 정기적으로 임명된 사람들에게 처리하도록 위힘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형제들이나 우리 권서원 들이나 우리 목사들이 영혼을 구원하는 좋은 서적들의 감화력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확대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출판물을 불신임하는 일을 한다면 그것은 마치 우리가 믿음에서 떠난 사람들의 손에 무기를 쥐어주는 것이 되며 기별을 새로 받아들인 사람들의 정신을 혼란하게 하는 것이 된다. 우리 출판물에 대하여 가급적 불필요한 변경을 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그 결과는 더욱 좋은 것이다. 밤에 나는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요한일서에 있는 말씀을 반복하고 있는 듯하였다(요일 1장을 인용함).

  매일의 회개  

우리 형제들은 자기 자신을 겸비하고 성령의 지배 하에 둘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여야 한다. 우리 형제들은 자기 자신을 겸비하고 성령의 지배 하에 둘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여야 한다. 주님께서는 과거에 큰 빛을 받은 우리들에게 "매일" 회개하기를 요구하신다. 바로 이것이 내가 우리의 편집인들과 우리의 모든 합회장들에게 전해야 할 기별이다. 우리들은 우리가 빛을 가진 동안에 빛 가운데서 행하여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흑암이 우리에게 덮칠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모든 사람들은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기별을 받게 될 것이다. 저들은 마음과 뜻을 다하여 영혼들을 위한 책임을 수행할 것이며 저들과 사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천국 기별을 전할 것이다.

 

 166  이방인들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하늘 궁전으로 인도되지 못할 것이다. 나의 형제들이여, 빛을 받으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사단은 자신을 격려해 줄 모든 사람들과 함께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빛을 가지고 있으면서 빛 가운데서 행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저희 영혼이 흑암에 완전히 휩싸여 혼돈하게 될 것이며 저희의 모든 행동 과정이 어두움에 속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을 배운 사람은 참된 순종의 길을 따를 때에 점점 더 총명한 빛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향한 모든 의인들의 요구는 성령의 성화케 하시는 능력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다... 저들 자신을 겸비하게 하고 저희 심령을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놀라운 특권과 축복이 있다. 큰 빛을 저들에게 주실 것이다. 사람들이 기꺼이 변화함을 입고자 할 때에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게 될 것이다. "우기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16).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네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 구세주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18-20)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봉사를 위한 이 같은 은혜와 능력의 부요함을 계속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맛보지 않은 채 돌려보내야 할 것인가? 지금 내가 우리 신자들에게 전하도록 명령을 받은 지시는 내가 와싱톤에 있을 때에 받은 것과 동일한 것이다. 주님께서는 개인적인 노력을 요구하신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일을 할 수 없다. 큰 빛을 주셨으나 그 빛을 완전히 깨닫지 못하였고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만일 우리 형제들이 지금 저들 자신을 아낌없이 하나님께 헌신한다면 그분께서는 저들을 받으실 것이다. 주님께서 저들에게 마음의 변화를 주시므로 저들은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될 것이다. 형제자매들이여, 깨어라. 그대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한 부르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원고 11, 1910년).

  시금석이 되지 않는 문제들  

 167  목회 사업에 종사하는 나의 형제들에게 : 친애하는 동료 교역자들에게 ㅡ

나는 다니엘 8장에 있는 "매일 드리는"이런 말씀의 뜻에 관하여 저들의 견해를 강력히 주장하여 온 모든 사람들에게 해야 할 말이 잇다. 이 문제를 시금석이 되는 문제처럼 다루어서는 안 되며 그 문제를 심각하게 다룬 결과로 생긴 소동은 매우 유감스러운 현상이다. 소동의 결과로 혼잡한 분위기가 이루어졌으며 우리 형제들 중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지시하신 모든 도시에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사업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소동은 우리 사업의 큰 원수인 마귀만을 기쁘게 해 주었을 뿐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 소동을 일으켜서는 안 될 것에 대하여 나는 빛을 받았다. 우리들의 설교 내용에서 이 문제를 다루거나 중대한 문제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해야 할 큰 사업이 있으며 이 요긴한 사업을 성취함에 있어 단 하 시간도 손실을 보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은 오직 연합을 이루고 밝히 깨닫고 있는 진리의 문제들을 증거 하기 위하여 대중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데만 한계를 두어야 한다. 나는 요한복음 17장에 기록한 그리스도의 마지막 기도에 대하여 그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싶다. 그 가운데는 우리들이 말할 수 있는 많은 문제들 곧 거룩하고 시금석이 되는 진리들, 단순히 아름답게 묘사된 진리들이 있다. 그대들은 열렬한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들을 연구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때에든지 "매일 드리는"이런 문제나 기타 형제들 간에 논쟁을 일으킬 만한 야기 시켜서는 안 된다. 이러한 일들은 지금 우리 형제들의 정신이 마땅히 집중되어야 할 사업을 지연케 하고 방해할 따름이다. 현저한 의견의 차이를 드러내는 문제들을 선동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율법의 의무적인 주장들에 관하여 거룩한 진리들을 연구할 것이다. 우리 목회자들은 진리를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증거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급적 우리들은 모두 겉은 것들을 말해야 한다. 단순한 설교를 해야 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들을 다루어야 한다. 우리 모든 목회자들이 자신을 겸비하게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때에만 주님께서는 저들과 같이 일할 수 있으시다.

 

 168  우리들은 지금 다시 회개할 필요가 있으며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리들과 협력하여, 우리들이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사람들의 정신에 거룩한 감화를 끼칠 수 있을 것이다.

  굵은 끈으로 꼭 묶어라  

우리들은 그리스도와 같은 연합의 결속으로 단합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수고는 헛되지 않을 것이다. 굵은 끈으로 꼭 죄어서 어떤 논쟁도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진리의 통일된 세력을 드러내라. 이러한 세력은 인간의 정신에 강력한 인상을 줄 것이다. 연합 가운데 힘이 있다. 지금은 사소한 견해 차이로 시비를 가릴 때가 아니다. 만일 주님과 밀접한 산 연합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저들의 신앙적 경험의 약점을 세상 사람들 앞에 드러내 보인다면 우리를 면밀히 살피고 있는 진리의 원수들은 그 기회를 최대한으로 이용할 것이며 우리의 사업은 방해를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사역자들은 온유한 정신을 배양해야 하며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께 교훈을 배워야 한다. "매일 드리는"이란 문제가 과거에 소란을 피운 것처럼 문제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이 문제를 자기고 다 툰 쌍방의 사람들이 빚어 놓은 결과로 논쟁이 일어났으며 혼란을 초래하였다... 이 문제를 가지고 다툰 쌍방의 사람들이 빚어 놓은 결과로 논쟁이 일어났으며 혼란을 초래하였다... 이 문제에 관하여 견해의 차이가 현재 지속되는 상태일지라도 그것을 표면에 나타내지 말라. 모든 논쟁을 그치라. 이러한 대에 침묵은 웅변이다. 지금 이때에 하나님의 종들이 해야 할 의무는 모든 도시에서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 궁전을 떠나 이 지상으로 오셨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베풀어 주어야 할 책임을 진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 궁전을 떠나 이 지상으로 오셨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베풀어 주어야 할 책임을 진 우리들은 모든 큰 도시들의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진리에 대한 지식을 나누어 줄 필요가 있다(서신 62, 1910).

 

지은이   : 엘렌 G. 화잇

출판사   : 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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