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업/교회에 보내는 권면70 충실한 자들이 받을 보상에 대한 계시 // (1장) 교회에 보내는 권면 충실한 자들이 받을 보상에 대한 계시 // (1장) 교회에 보내는 권면 (바르셀로나에서) 충실한 자들이 받을 보상에 대한 계시 (나의 첫 이상) 33 내가 가족 제단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내게 임하여 나는 점정 높이 올라가서 어두운 세상 위에 아주 높이 솟아오르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나는 돌아서서 세상에 있는 재림신도들을 찾았으나 저들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그때에 한 음성이 내게 들리기를 "다시 보라. 그리고 조금만 더 높이 보라"고 하였다. 이 음성을 듣고 나는 세상 위에 높이 올려 뻗혀진 곧고 좁은 길을 보았다. 이 길 위로 재림신도들이 그 길의 까마득한 자리 잡은 도성을 향하여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 길의 첫머리에 한 광명한 빛이 환히 저들의 뒤를 비추었는데 한.. 2025. 1. 8. 교회에 보내는 권면 // 서론 ⑤ 교회에 보내는 권면 // 서론 ⑤ (바르셀로나에서) 30 참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오심과 하나님이 인간의 육신으로 사람의 모습을 하셨음을 시인할 것이다(요일 4:2). 시대의 소망을 읽으면 엘렌 G. 화잇의 사업이 이 시험에 합격한다는 것이 명백하여진다. 다음의 말에 주의하여라. "예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 곁에 남아계셔도 좋았을 것이다. 그는 하늘의 영광과 천사들의 존중을 그냥 받으셔도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홀을 아버지의 손에 돌려드리고 우주의 보좌로부터 내려오시기를 택하신 것은 흑암에서 헤매는 자들에게는 빛을,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거의 2천 년 전에 오묘한 뜻을 지닌 음성이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들리기를 '내가... 왔나이다.. 2025. 1. 6. 교회에 보내는 권면 // 서론 ④ 교회에 보내는 권면 // 서론 ④ (바르셀로나에서) 25 가족이 다음에 다시 모였을 때에 화잇 부인은 머리 그물이 없어진 것을 다시 강조해서 말하였으나 아무도 자복하는 사람이 없었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 것을 아는 것 같지도 아니하였다. 좀 후에 화잇 부인은 이 젊은 여성을 불러내어 천사의 음성에 대해서 그에게 말하고 그가 트렁크 속을 본 것과 매우 딸막한 묵시 중에 그 머리 그물이 등잔불에 타 없어지는 것일 보았다고 말하였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그 소녀는 그물을 취하였다가 발각될까 봐 그것을 태워버렸다는 것을 자백하였다. 그 소녀는 화잇 부인과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한 일을 뉘우치고 시정하였다. 우리는 머리 그물쯤 하나 가지고 주께서 관여하시고 염려하시기에는 문제가 너무 사소하다고 생.. 2025. 1. 5. 교회에 보내는 권면 // 서론 ③ 교회에 보내는 권면 // 서론 ③ (바르셀로나에서) 19 그가 쓴 46권의 책 중의 몇 책은 세상의 주요한 방언들로 인쇄되어 여러 백만 부가 판매되어 왔다. 81세 때에 화잇 부인은 1909년의 대총회에 첨석 하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대륙을 횡단하였다. 그의 여생 6년은 그의 문필 사업을 완성하는 데 소비되었다. 그의 생애가 거의 끝날 무렵에 화잇 부인은 이런 말을 기록하였다. "나의 생명이 더 계속되든 말든 간에 나의 저서는 계속하여 말할 것이며 그 사업은 시간이 존속하는 한 전진할 것이다." 불굴의 용기와 구주에 대한 온전한 신뢰를 가지고 그는 1915년 7월 16일 그의 자택에서 별세하여 미시간 주 배틀크릭에 있는 오크힐 묘지에 남편과 아이들의 곁에 매장되었다. 화잇 부인은 그의 동료.. 2025. 1. 4.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