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3 권83 교회증언 3 권 // 교회증언 22호(1872) 이득에 대한 과도한 사랑 교회증언 22호(1872) 이득에 대한 과도한 사랑 슬로베니아에서 이득에 대한 과도한 사랑 244 S 형제여, 나는 1871년 12월 10일, 그대의 품성 속에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보고 고치지 않는 한 그대는 멸망을 당할 것이다. 그대는 성소의 저울에 무게가 달리어 부조하다는 것이 드러날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운명까지도 그대의 영향력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그리스도와 함께 모으든지 멀리 흩든지 한다. 나는 그대에게 세상에 대한 뿌리 깊은 사랑이 있다는 하늘의 지적을 받았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 그대는 그러지 않은 때에도 그대가 옳다고 자만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보듯이 보시지 않으신다. 그분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그분의 길은 우리의 길과 같지 않.. 2022. 3. 7. 교회증언 3 권 // 교회증언 22호(1872) 자신을 사랑하는 목사들 교회증언 22호(1872) 자신을 사랑하는 목사들 슬로베니아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목사들 형제여, 그대의 영향력은 현대 진리 사업에 영광을 돌릴 만한 성격의 것이 못되었다. 만일 그대가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여 진리에 의해 성화되었더라면, 그대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보다도 열 배나 더 많이 하나님의 사업에 유익을 끼쳤을 것이다. 그대는 흥분을 자아내는 일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이것 없이는 거의 용기를 내지 못한다. 이러한 큰 흥분과 감정적인 관심은 한 일꾼으로서 그대에게 힘과 영광과 성공이 되었지만, 이런 것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이 방면에 대한 그대의 수고는 그것에 관해 그대가 아첨하는 것과 거의 같지 않다. 자세히 조사하게 되면 이렇게 특별히 흥분적인 집회 후에는 극소수의 이삭만을 거두어.. 2022. 3. 6. 교회증언 3 권 // 교회증언 22호(1872) 청년들의 위험과 의무(두 청년에게 전한 기별) 교회증언 22호(1872) 청년들의 위험과 의무 (두 청년에게 전한 기별) 슬로베니아에서 청년들의 위험과 의무 (두 청년에게 전한 기별) 지난 12월, 나는 청년들의 위험과 유혹에 대한 하늘의 지적을 받았다. O 씨 집의 두 어린 아들들 은 회심할 필요가 있다. 충성스러운 사도 바울은 날마다 신선한 체험을 했다. 그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고 말한다. 이것은 이 청년들에게 필요한 바로 그 체험이다. 그들은 현재의 의무를 무시하고 실적인 생애에 필수적인 교육을 등한히 할 위험 속에 빠져 있다. 그들은 인생에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책망의 교육이 주목할 만한 전적인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222 이 청년들은 가정에서의 의무가 있는데, 그들은 이것을 무시한다. 그들은 마땅히 자신이.. 2022. 3. 6. 교회증언 3 권 // 교회증언 22호(1872) 토론의 효과 교회증언 22호(1872) 토론의 효과 슬로베니아에서 토론의 효과 212 1871년 12월 10일, 나는 K 형제의 위험에 관한 하늘의 지적을 받았다. 그는 현재나 과거에 마땅한 만큼의 감화를 하나님의 사업에 끼치지 않았다. 그는 자기의 길의 결국에 대해 눈먼 것처럼 보인다. 그는 자기가 지나간 자리에 어떤 흔적도 남는지 식별하고 있지 않다. 그는 하나님께서 가납하실 만한 방식으로 일하고 있지 않다. 나는 그가 모세 훌(Moses Hull)이 진리를 떠나기 전에 빠졌던 것과 같은 위기에 빠져 있음을 보았다. 그는 도외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기 스스로의 힘과 지혜를 지나치게 의지한다. 만일 그가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자기 자신의 약점을 볼 수 있다면 그는 결코 스스로 우쭐거리거나 조금도 뻐길.. 2022. 3. 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