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쟁투 총서316 부조와 선지자 25장 출애굽 부조와 선지자 25장 출애굽 산비장이 와 호랑나비 산비장이와 호박벌 출애굽 281 이스라엘 백성들은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는 말없이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그들에게 떠나가라는 왕명을 기다리면서 서 있었다. 동이 트기 전에 그들은 출발해야 했다 재앙이 내리는 동안 하나님의 능력의 현시가 노예들의 마음에 신앙의 불을 붙이고 그들을 학대해 오던 자들을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고 있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서서히 고센 땅으로 모여들었다. 그들의 탈출이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기는 하나, 이동할 군중들에 대한 필요한 조직과 통제를 위한 얼마만큼의 준비가 이미 갖추어져 있었다. 군중들은 여러 무리로 나뉘어 임명된 지도자들의 인도를 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아 외에.. 2022. 1. 23. 부조와 선지자 24장 유월절 부조와 선지자 24장 유월절 산비장이 와 호랑나비 유월절 273 최초에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달라는 요구가 애굽 왕에게 제출되었을 때에 가장 무서운 재앙에 대한 경고가 주어졌다. 모세는 바로에게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놓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는 말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사람들의 멸시를 받았을지라도 하나님의 율법의 보관자가 되도록 선발됨으로 영예를 받았다. 그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축복과 특권으로 그들은 형제들 중에 맏아들처럼 모든 민족들 중에 뛰어났다. 애굽 사람들이 맨 처음에 경고를 받은 재앙은 최후의 재앙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고 긍휼히 많.. 2022. 1. 23. 부조와 선지자 23장 애굽의 재앙 부조와 선지자 23장 애굽의 재앙 과꽃 화초 가지 고마리 애굽의 재앙 257 아론은 천사들의 지시를 받고 오랫동안 헤어져 있던 아우를 만나러 나아갔다. 그들은 호렙산 근처에 있는 적막한 광야에서 만났다. 이 곳에서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모세가 자기에게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고하"(출 4:27~31, 5~10장)였다. 함께 애굽으로 여행하여 고센 땅에 도착한 후 그들은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아론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모든 일을 그들에게 거듭 말한 후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표적을 백성 앞에 보였다.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 하였"다. 모세는 또한 왕에게.. 2022. 1. 23. 부조와 선지자 22장 모세 부조와 선지자 22장 모세 수련꽃 연꽃밭 가는길 모세 241 애굽 백성들은 기근이 닥쳐오자 식량을 공급받기 위하여 국왕에게 가축과 토지를 팔아 버리고 마침내 영구히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다. 요셉은 현명하게 그들이 놓임을 받을 길을 준비하였다. 그는 그들을 국왕의 소작인으로서 왕의 땅을 확보하게 하고 노력하여 얻은 수확의 5분의 1을 연공(年貢)으로 바치게 하였다. 그러나 야곱의 자손들은 이런 조건 하에 있을 필요가 없었다. 요셉이 애굽 나라에 끼친 공헌으로 인하여 그들은 그 국토의 일부분을 그들의 거주지로 허락을 받았을 뿐 아니라 과세도 면제되고 기근이 계속되는 동안 양식도 후하게 공급받았다. 왕은 다른 나라들이 기근으로 인하여 파멸되어 가고 있는 동안 애굽이 풍족함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요셉이 섬기는.. 2022. 1. 23.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