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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가정/알리는 말씀

알리는 말씀 // 하늘 천사가 이 땅에 보내는 최후의 자비의 기별

by 동심초(남양주) 2022. 7. 7.

 하늘 천사가 이 땅에 보내는 최후의 자비의 기별 

진정한 쉼을 찾아서

하늘이 세상에 보내는 최후의 자비의 음성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方言)과 백성에게 전할 복음을 가졌더라

첫째 천사의 음성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둘째 천사의 음성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셋째 천사의 음성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영원을 향한 행복한 삶의 지혜 

 1. 창조의 목적과 인류의 불순종 

하나님은 평화와 조화의 아름다움으로 지구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이 사랑의 충성을 인정하는 동안 온 우주에는 완전한 조화가 있었습니다.

창조주의 목적을 성취하는 일이 하늘 천사들의 기쁨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것을 즐거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가운데 그들 상호 간의 사랑도 무아적이었습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에는 아이가 그 어미를 찾는 것처럼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찾는 생명을 향한 본능적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창조하셨으며, 모든 것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를 주시므로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랑하고 신뢰가 깊어져 완전한 행복을 누리며 영원히 사는 것이 조물주께서 사람을 지은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이기적 유혹에 현혹되어 창조주께서 허락하지 않은 또 다른 욕심을 품게 되었고 결국 삶을 결정하는 의지는 혼란에 빠져 사랑의 생명을 공급받는 통로를 잃어버리고 그 생명에서 끊어져 죽음이라는 슬픔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란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생명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스스로의 길을 가는 불행한 상태를 가리킵니다. 

죄를 지은 인류가 첫 번째 행한 불행은 생명을 주신 아버지로부터 도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삶이며 이처럼 살아있는 것 같으나 사실은 죽어있는 상태가 인류의 운명인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준비하신 구원  

표범이 스스로 그 반점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인간 스스로가 죽음에서 다시 살 수 있는 구원의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선택한 불행한 인류를 위하여 이천 년 전에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셔서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대신 지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죄인은 믿음으로 그 선물을 붙잡기만 하면 신의 성품에 참예자가 되어 그 거룩한(성화)의 율법을 사랑하게 되고 온전한 순종으로 나타나는 거듭난 삶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요 14:15, 요일 2:3~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3. 믿음으로 얻는 영원한 생명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 2:8~9)

 

믿음으로 얻는 구원은 모든 인류에게 유일하고 근본적이며 진실된 최고의 복된 소식이요,  모든 인류에게 알려야 할 기쁜 소식입니다.

 

죄인이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일 때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예수님의 의가 죄인에게 값없이 입혀지는데 이 의는 그분의 신령한 인격, 공로, 그리고 인간에게 나타내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의가 믿는 자에게 전가되고 그 보증으로 그리스도의 영(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고후 1:22).

 

죄인이 이 놀라운 역사의 사실을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 진리의 사랑에 정직하고 반응하게 될 때, 즉시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예수님의 생명이 공급되고 생명의 길을 따라 하나님을 믿는 생애를 살게 됩니다. 

따라서 회개한 죄인은 이전의 삶으로부터 돌아서서 즐겁게 순종하는 영생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는 우리가 육신의 수명이 다하고 죽어 무덤에서 잠들어 있을 지라도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으므로 예수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영원히 썩지 아니할 몸으로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 었음이니라 ,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 3:1~4).

                                                               

 4.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이 순종함 

   "...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1, 32)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하나님의 율법과 복음을 온전히 하나로 묶는 은혜로서 지성소의 법궤를 통하여 계시되었으며, 율법을 가린 속죄소 위의 영광의 빛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며 이는 십자가를 통하여 그 율법의 요구를 지불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소망을 가진 자들은 나를 구원하신 구주를 사랑하여, 그 율법의 말씀을 즐겨 순종하는 마음으로 죄된 생애와 습관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순종의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죄에서 해방된 사람의 의로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역동적 생애를 나타냅니다. 그것은 물 밖에서 죽어가던 물고기가 물속으로 돌아오는 순간 서서히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자신을 죽게 하는 죄의 생애로부터 돌아서서, 은혜에 힘입어 행동하며 사랑의 울타리(율법) 안에서 참된 자유와 행복을 찾아나가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이것이 죄로부터 구원받아 평화와 안식을 누리는 현실적 참된 종교의 가치관인 것입니다.

                                                            

 5. 품성의 변화를 경험함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벧후 1:4).

 

개혁이 따르지 않는 피상적 회개는 또 한 번의 회개를 요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자복하지 않고 버리지 않는 죄를 덮는 가면이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은 날마다의 회개와 자복을 경험함으로 개혁의 발걸음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죄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갈망하여 내 마음을 열어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성령은 우리의 양심을 더욱 새롭게 하시며 나의 애정을 더욱 성화케 하시고 사상을 순결케 하심으로 나의 발은 날마다 세상에 빛이 되는 길로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하나님은 "의롭고 거룩하고 선한 율법(롬 7:12)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소욕에 대한 율법의 행위로는 사람이 의롭게 될 수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롬 3:22)를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일 때, 율법은 영원한 세대를 통하여 우리에게 기쁨을 줄 것이며 우리의 보호막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주신 생명을 통하여 성령의 은혜를 힘입을 때 초자연적인 능력이 인간의 정신과 아름다운 열매가 우리의 품성에 열리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곧 오십니다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사랑의 율법  

 1. 하나님의 법에 대한 사단의 도전과 예수님의 모범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며, 이 예수는 성경 말씀 가운데 나타나 있습니다(요 17:3, 5:39).

 

물고기가 물에서 살아야 하는 것처럼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울타리인 율법의 테두리 안에서만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요일 3:4, 2:2, 3).

사탄은 하늘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사 14:12~14) 인류를 속이며 유혹하여 율법을 범하게 하였고 인간의 범죄를 빌미로 율법은 지킬 수 없는 것이니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의 심령 속에서 일어나는 선악 간의 투쟁은 피조물들이 율법을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가 그 투쟁의 쟁점이 되었으며 율법을 놓고 싸우는 전쟁은 세상 종말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범죄 후 세상을 창조하신 예수님은 죄를 범하여 죽게 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무죄한 자신의 생명을 대신 지불하기로 작정하시고 자신의 신성을 비우사 타락한 인간의 모양으로 지구에 오셔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생명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인류를 위한 그분의 죽음을 믿는 자에게는 값없이 영생이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류에게 허락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요 인류의 망이며 복된 소식입니다(요 3:16).

인간의 형상으로 죄의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가 죄를 지음으로 깨어진 율법을 자신 스스로가 완전하게 지켜서 모본을 보여주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써 우리가 당해야 하는 죽음에서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리하여 사탄이 무너뜨린 율법을 예수님은 한 인간의 자격으로 오셔서 온전히 지키심으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는 승리의 선언을 하신 것입니다.

 

죄란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어긴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히 죽느냐, 영원히 사느냐?라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는 생명의 율법에 순종하느냐, 불순종 하느냐? 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 불법 전쟁이 얼마나 치열한 것인지에 대하여는 다음의 성경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용이 여자(교회)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 (예언의 선물 - 계 19:10 하단)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백성)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인간의 계명을 지키며 용(사단 = 계 12:9)을 따르는 모래 위의 백성들은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과 예언의 선물을 가진 교회와 싸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를 범한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생사 간의 이 전쟁은 인간이 반역이 역사 속에서 만든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 (율법)이 그 투쟁의 쟁점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백성이 최후에 승리하면 선악의 전쟁은 끝나게 될 것입니다.

                                                              

 

 2.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sign)입니다.  


하나님의 표는 창조로부터 제정된 그분의 안식일인 일곱째 날 즉 토요일입니다(출 31:13, 16, 17)

 

창조란 생명의 시작과 유지와 보호와 치료와 회복을 통칭하는 조물주의 절대적 능력입니다.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이며(계 1:10, 사 58:13), 주인은 예수님입니다(막 2:28).

그러므로 그 시간은 거룩히 구별되었고(창 2:3), 타락 후에도 안식일은 구원의 예표적 기념비이며 생명의 복의 원천을 찾는 날입니다(창 2:3, 신 5:15).

또한 죄로 더럽혀진 이 땅에서 유일하게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거할 수 있는 성결한 시간적 지성소로서, 이 날은 죄악 세상에 설치된 피난처요, 구원의 산성이며, 약속 안에서 하늘을 미리 맛보는 생명의 방주인 것입니다(요 15:10).

 

그러므로 안식일은 하나님의 성호가 새겨져 있으므로 이 날을 지킬 때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를 기억하게 되며(창 2:1~3, 출 20:8), 하나님의 자녀인 호적을 찾는 날입니다(요 6:27, 출 31:13).

그리고 구속주를 바라보고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어 그분께 순종하는 마음을 얻는 구속의 기념일이 되는 것입니다(히 4:9, 10). 

이날은 죄로 죽어가는 인류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날이고(눅 4:18, 19), 죄의 세상에서 더러워진 그 백성을 거룩하게(聖化) 하는 날일 것입니다(겔 20:12).

또한 이날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고대하며 그날을 준비시키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날입니다(사 66:23, 히 4:9~11).

그러므로 안식일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계 7:2~3) 이 되는 것입니다.

                                                                      

 3. 일요일 예배의 역사와 교황권 

구약 성경 다니엘서 7장 1~7절에 보면 세상을 지배해온 나라들의 흥망성쇠가 짐승들의 표상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세상 역사는 성경의 예언대로 성취되어 바벨론, 메데, 페르시아, 헬라, 로마가 차례로 일어났고 이러한 나라들이 일어날 때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도전적 역사가 전개되어 왔으며 우상숭배, 일요일의 태양숭배, 철학 사상 도입 등 수많은 거짓 교리들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강요하여 왔습니다.

특히 종교 암흑시대 때의 마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하늘 성소를 유린하며 진리에 대적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하고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어 지키도록 하여 종교 역사를 피로 얼룩지게 하였습니다(단 7:24~25).


그 후 로마 교황권에 항거한 수많은 개혁자들의 희생으로 무너진 진리들이 바로 세워졌으나, 결국에는 성령께서 지도하신 종교개혁도 사람들의 불신과 믿음의 부족으로 무너진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완전한 개혁을 완성하지 못한 채, 일부 성경적 교리들을 회복한 것에 만족하여 각각 자기 신조를 세웠으니 이것이 수십 종파로 난립된 오늘날 개신교회들의 상황입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개신 교단이 안식일 개혁을 완성하지 못한 채 교황권의 산물인 일요일 예배를 지금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이 교황권의 세력도 1798년 나폴레옹에게 몰락되었습니다.                                                                           

 4. 교황권의 부활과 최후의 세 천사 기별 

요한계시록의 13장 1~4절에는 구약의 다니엘서에 나타난 네 짐승들의 모양을 닮은 복합 지승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역사에서(1798년) 몰락한 로마 교황권이 다시 회복될 것을 (1929년)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안식일을 개혁하지 못한 개신교는 점점 타락하여 부활한 교황권과 그리고 정치적 세력들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율법 중 안식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도록 일요일 강제 휴업 운동을 전개할 것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계 13:11~18).

(제세한 내용은 아래 하나님의 십계명과 변경된 십계명 도표 참조).

이에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최후의 초청을 우리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6~12절에서는 세 천사를 등장시켜 큰 음성으로 안식일에 대한 분명한 개혁을 다시 요구하고 있으며, 이 일요일 휴업 운동 사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엄숙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1 ) 첫째 천사 -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계 14:6~7) 

첫째 천사는 하늘과 땅과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고 말합니다.

안식일은 인간이 창조된 후 최초로 하나님과 만나 예배하고 청지기 사명을 내려주신 창조와 구원의 기념비요(창 2:1~3, 신 5:15).

하나님 편에서 그 백성을 구별하는 하나님의 표입니다(겔 20:12, 20, 출 31:13~16~17).

예수님은 죄로 무너진 율법을 회복하기 위해 오셨고 십자가에서 완성하셨습니다(마 5:17, 18).

그분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며(요 14:1~3, 행 1:11).

그분이 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율법은 그분의 모본을 옷 입어 알곡으로 영글어진 백성들을 통하여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사 58:12~14).

 

지상의 율법은 하늘 지성소의 모형을 친수로 쓰셔서 그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요(시 89:14, 97:2), 하나님 성품이 사본입니다.

따라서 율법은 결코 인간이 변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드려지는 진정한 경배는 그분을 사랑하는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구별하시고 복을 주시 마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안식일(토요일)에만 경배드리는 것이 마땅한 일인 것입니다(창 2:1~3, 잠 28:9).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첫째 천사가 말하는 예배 회복의 기별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안식일은 일요일로 대체될 수 없으며 그렇게 됨으로 바벨론의 혼잡한 거짓 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2) 둘째 천사 - 큰 성 바벨론은 무너졌다(계 14:8, 18:2, 3)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것은 거짓 교리가 뒤엉킨 혼잡하고 무질서한 종교 통합 단체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영이 떠났다는 경고입니다.

이 거짓 경배는 에덴에서 대적사 사탄의 입에서 시작하여(창 3:4, 5) 가인의 거짓 예배로 이어지고, 또한 출애굽 하여 광야에서 만나의 내려주시는 교훈을 통해 안식일을 다시 상기시키시고 또한 백성에게 율법의 언약을 맺기 위해 모세가 시내산에 오른 직후, 사탄이 아론과 함께 금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하나님이라 부른 거짓 우상숭배로 이어집니다.

또한 사탄은 바벨론의 두라 평지에서 세계 역사의 대요를 알린 다니엘 2장의 하나님의 계시를 각색하여 금 신상을 세우고, 종교 통합 정책의 일환책으로 거짓 경배를 강요한 사건으로 이어지며 이를 거역한 청년들을 풀무불 속에 던진 역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세상 역사의 마지막에도 둘째 천사는, 거짓으로 날조하고 오류들로 혼탁된 이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18장에서 심판의 하나님은 무너진 바벨론의 재앙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리의 나님께로 나오라고 마지막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3) 셋째 천사 -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계 14:9~12) 

마지막 셋째 천사는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표의 반대 개념인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불과 유황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경고하면서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진리의 백성의 특징을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계시록 13장 1~4절의 바다에서 올라온 이 짐승은 다니엘서 7장 1~7절에 나타난 네 짐승들의 특성을 하나씩 닮은 복합 짐승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이 네 나라(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는 진리를 우상 숭배와 태양신 숭배, 이교 철학들의 거짓 교리들로 바꾼 세력들이며 또한 8절에 나타난 작은 뿔은 성도를 핍박하고 성소를 유린하며 율법을 무너뜨렸던 법과 로마입니다.

복합 짐승은 이들 세력이 모두 합쳐진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것은 또 다른 적그리스도의 대표이자 부활한 교황권으로서 오늘날 가톨릭 교회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① 거짓 교리들과 짐승의 우상의 발전 역사 

1. 바벨론에서 우상숭배의 전통을 가져왔으므로 -  둘째 계명 삭제 

2. 페르시아에서 태양신의 경배 일인 일요일 경배를 가져왔으므로 -  넷째 계명 변개 

3. 그리스의 철학이 체계화된 연옥설을 가져옴 - 사탄이 말한 영혼불멸설은 육으로 된 죽은 사람에게는 혼백이 있어서 죽으면 천당과 지옥에 간다는 비 성경적 교리입니다.

이 사상은 성경의 진리를 정면 부인하고 재림으로 이루어지는 부활과 심판을 무시하며 준비 없이 인간의 마지막을 맞게 하는 날조된 무서운 거짓 교리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죽은 모든 사람들은 지옥에 가서 영원히 끔찍한 형벌을 받는다는 것이 개신교회와 가톨릭 교회의 주요 교리 중 하나입니다.

이 사상은 사탄의 무서운 속임수입니다.

 

또한 많은 신자들이 지옥에 떨어질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자유의지를 억압하는 잔인한 독재자로 만드는 사탄의 거짓된 작품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희생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지옥이란 예수님의 재림 이후 하늘에서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기간인 일천 년 동안 사탄이 갇혀 있는 황폐한 지구의 상태(무저갱 - 계 20:3)를 일컫는 것입니다.   

그 후 둘째 부활(악인들의 부활 - 계 20:13)이 있으며 유황불이 악인들의 죄를 소멸하고 악인들의 심판이 끝나면  다시는 불타는 지옥이 없습니다. 

또한 하늘에서 내려온 유황불은 죄만 태우는 불이며 그 후에 꺼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다시 창조되어 구원받은 백성이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4. 가톨릭 교회의 수장인 교황은 로마의 정치와 종교적 권세를 대표하는 황제 권력의 보좌와 무력적 권세를 그대로 이어받아 성경에 예언된 대로 1260년간 (종교 암흑시대) 진리를 탄압하고(계 13:4),

자기 신조에 반대하는 진리의 백성을 수 없이 핍박하고 죽이는 일을 행하여 왔으며, 그리하여 여러 거짓 교리들은 패권주의적 탄압에 굴복하여 타협한 개신교에 의해 정통 교리처럼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그 후 종교개혁은 중단되고 기독교는 자유와 번영의 사술에 진노의 포도주(거짓 교리)를 마시는 술 취한 거짓 선지자로 표상하였습니다(계 16:13, 14).

 

그리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은 보이는 인간 사이의 관계된 계명(계 6 계명 ~ 제10 계명)은 더욱 높이는 열성으로 변장하는 한편,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규정한 네 계명(제1 계명 ~ 제4 계명)은 역사에서 변개되거나 유린하게 된 것이며 이로써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②  하나님의 십계명과 변경된 십계명 

 

                하나님의 십계명                                                 천주교의 십계명(천주교 교리문답)            

①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① 하나이신 천주를 만유 위에 공경하여 모시고          

②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② 천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불러 헛맹세를 발하지 말고

③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③ 주일을 지키고                                                    

④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④ 부모를 효도하여 공경하고                                   

⑤ 네 부모를 공경하라.                                        ⑤ 사람을 죽이지 말고                                            

⑥ 살인하지 말라.                                                ⑥ 사음을 행치 말고                                               

⑦ 간음하지 말라.                                                ⑦ 도적질 하지 말라                                               

⑧ 도적질 하지 말라.                                              ⑧ 망령된 중참을 말고                                          

⑨ 거짓 증거 하지 말라.                                         ⑨ 남의 아내를 원치 말고                                       

⑩ 네 이웃의 아내나 소유를 탐내지 말라.       ,        ⑩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첫째 계명 -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진리를 훼손함으로 다른 신을 만듦     

둘째 계명 - 우상을 만들지 말며

                 둘째 계명을 삭제함으로 마리아상, 베드로 상 등 360개 성상을 만듦,

                개신교회는 하나님의 날인 안식일을 대신하여 반역의 일요일을 섬겨 짐승의 우상으로 세움.

셋째 계명 -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며

                 교황의 권위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이고 우주 세계의 율법을 변개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함.

넷째 계명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천주교회는 그들이 만든 거짓 교리로서 보이지 않은 하나님께 대한 계명을 모두 망가뜨렸고 하나님의 

                성호, 즉 인(印)이 새겨진 그 대표적 계명인 안식일을 태양의 숭배 일인 일요일로 변개하였음.(Sunday=

                태양의 날) 또한 이 일이 있기 700여 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성경 다니엘서 적그리스도가 일어나 하나님의

                 계명과 안식일을 변경할 것을 예언하였음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고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힐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단 7:25)

                                                                           

 

 

          ② 하나님의 인(안식일)과 짐승의 표(일요일)의 최후의 대결

성경에는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세상의 정치 권력과 종교들의 연합운동으로 진리의 백성을 핍박하고 죽이기 

위하여 일어설 것이 예언되었습니다(계 16:13, 14). 

이것은 다니엘 시대에 바벨론의 두라 평지에 금 신상을 세워 놓고 우상숭배를 강요한 표상적 역사의 현대판 적용으로서 

에큐메니칼 운동, 즉 신세계 질서 운동이며 세계 평화와 번영이라는 눈속임으로 목적을 은폐한 힘의 결집체인 것입니다. 

그들의 궁극적 목표는 세계 단일정부를 통하여 그들의 정신에 반대하는 모든 백성을 죽이기로 계획하는 것이며,

용의 세력(강신술의 미혹)짐승의 세력(경제 침략주의와 패한 일요일 성수 단체)들이 하나로 뭉치게 됩니다. 

그리하여 진리를 가진 하나님의 남은 무리를 멸하고자 일어날 것이며 이 마지막 싸움이 성경에 예언된 아마겟돈 

전쟁(계 12:17, 16:13, 16)인 것입니다.

 

이 전쟁의 양상은 일요일 성수라는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지 말고 거룩히 지키지 않으면 모든 일상 매매권을 박탈하며, 최후에 사형을 선고할 것이라는 강제 포고문을 이 땅에 모든 백성들에게 포고하게 될 것입니다(계 13:15~18).
다시 말하면 이 짐승의 우상은 로마 교회의 권위로 진리의 백성을 죽이고자 세우는 세계적인 한 법의 등장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 강제법(일요일 강제 휴업령)을 통하여 자신들이 세운 거짓 신조에(일요일 성수 등)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사고파는 경제적 수단을 차단하고(계 13:15~17), 인간의 권리와 자유의지를 박탈하게 되는데 그때에 짐승의를 받게 되고 사탄의 대열에 가담하게 될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일요일을 성수하는 모든 교단을 내 딸들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안식일의 변경은 로마교회의 
권위의 표요, 증거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주교회는 이렇게 말합니다. "개신교회들이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가톨릭 교회에 대한 그들의 충성을 보이는 표가 된다"(1868년 Catholic Press, 225). 그러므로 넷째 계명을 이해하면서도 참 안식일 대신 복종하는 것으로(롬 6:16), 이로써 짐승과 우상을 경배하게 되는 것이며 이것이 짐승의 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계 14:9) 하지 말라 '하늘과 땅과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계 14:7)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라는 자비의 기별이 남은 백성을 통하여 큰 능력(큰소리)으로 선포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는 안식일이 충성의 큰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그때에 개신교와 천주교회 및 여러 종교 단체에서 진리를 사모하며 빛을 따라 선한 양심으로 살던 백성들이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혈연, 지연, 민족, 국가 등에서 얽매인 줄을 끊고 초교파적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악인에게 내리는 일곱 재앙 직전에 나와 충성스러운 남은 무리와 연합할 것이며 하나님의 인을 받은 백성들은 재앙의 때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를 받은 백성들은 자비가 섞이지 않은 일곱 재앙을 받게 될 것입니다.

                                                                    

 

 5.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도록 준비하십시오(계 14:7) 

그 어떤 거짓말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성경의 진리만이 그 엄숙한 심판대 앞에 자유하게 할 

것입니다(요 8:32)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단 7:9~10)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행 17:31)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 20:12)


노아 홍수 후에 고모라처럼 도시의 죄악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가장 먼저 불러들여 파괴와 죽음을 가져올 것이며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재난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절할 것입니다.

미래에는 두려운 재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서 부정한 불법의 재물들을 쓰나미처럼 쓸어가게 될 것입니다. 

자비의 하나님은 파멸에 무감각한 세대에 이런 방법을 통해서라도 회개하도록 감각을 깨우실 것입니다.

수의 기만에 속고 있는 현란한 도시 속의 죄들은 무서운 재난을 불러 올 심판의 때가 있다는 것을 성경과 예언의 영(선지자)을 통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벧후 3:3~10).


세상의 연합조직들은 창세 이래로 없었던 환란의 때를 몰고 올 사탄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예루살렘의 멸망은 장차 이 세상 종말에 일어날 일에 비교하면 희미한 그림자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모든 경고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범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이 사람에게서 떠나실 때 이 땅은 상상으로도 미치지 못하는 무서운 결과가 사탄의 악으로부터 완전히 숨김없이 드러나고야 말 것입니다.

 

인류의 생명을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반역하는 죄는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분리시켰습니다. 

모든 인류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양심 속에서 거룩한 공의의 율법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심판은 하늘 법정에서 진행 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편이 아니면 거짓의 아비인 사탄 편을 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망의 운명을 결정하는 엄숙한 역사인 것입니다.

이제라도 바른 진리를 찾아 주님께 나오십시요.

예수님은 우리의 변호자이십니다. 당신을 받아 주시고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6. 예수님의 재림이(다시 오심) 임박했습니다.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눅 21:25~28, 9).


예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이와 죄를 심판하기 위하여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함께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진리를 택하여 의를 배우고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는 무리들은 기쁨으로 구원의 주를 바라볼 것입니다.

그러나 경고를 받고도 무관심한 자들과 진리를 알고도 불순종하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자들은 생각지 않은 날에 갑자기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재림의 광경은 지구를 포함한 피조된 모든 우주 세계가 기쁨으로 노래하며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당시도 기쁨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영생에 참여합시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계 18:4, 5).


성경의 진리를 더 자세히 연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발행처 : 진리를 찾는 사람들(초교파 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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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세상에 보내는 최후의 통첩 다른 천사의 음성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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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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