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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사진들/나의 일기 그리고

나의 행동과 언어로

by 동심초(남양주) 2022. 12. 1.

  혹시 남을 실족케 한 적이 있는지....  

?

순간적인

나의 행동으로

나의 하찮케 한 말로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내가 혹 남들로 인하여 마음이 아팠다면,

나 또한 순간적인 행동과 언어로 남을 마음 아프네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언제나 세상에 모든 것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고, 모든 것이 자연으로

돌아가지 않나 싶다. 하나로 인하여 원수가 되기보다는 하나로 인하여

가까운 이웃과 형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세상이 각박한 시대이지만

살기 힘든, 경제가 어려운 세상이지만, 마음의 여유를 서로 가진다면

아마도 따사로운 봄이 오듯이 평화가 오지 않을까? 내 가정에도

평화가 오는 것을 원한다면, 여유롭게 이해하는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나부터

남을 사랑하고, 행동과 언어의 폭력을

스스로 모두 버리고 이제는

여유롭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아니,

.

행동과 언어로

 

www.hanwans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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