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여행/동유럽

동유럽 //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1)

by 동심초(남양주) 2023. 2. 1.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11년 07월 12일 폴란드를 방문하여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했다.

말을 이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이렇게 많이 대 학살했을까?

누구나 그렇듯이 나보다 조금 좋은 조건이나 잘났으면 싫어하는 것은 물론 

그다지 좋은 대면은 아니겠지만 그러다고 해서, 미워한다고 해서 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저보다는 우리가 난 사람, 우리가 더 우수한 민족이라고 잘난 체하면 아마도

누구나 그런 것은 싫지 않나 싶습니다.

비록 우리나가 그 나라보다 부족하고 잘살지 않고 낙후된 나라라고 한다 해도

비웃는 꼴을 보면 누구나 내 나라 사랑하는 애국자가 저 자신도 모르게 생기지 않을까요?

 

히틀러는 유대인들이 몰려 다니면서 자기들의 믿는 것도, 몰려 다니는 것도, 특이하게

행동하는 모습도, 그때부터 다 싫었던 것이다. 유대인들은 "선택받은 백성(민족)"이라고

잘난체 하는 모습이 너무 꼴보기가 싫었던 것이다. 그는 만약 내가 높은 자리에 있다면

권력을 이용하여 "혼내 주겠어"라고 마음 먹었던 것이다.

 

유대인들은 특별히 구분하여 노란색 별을 만들어 가슴에 붙이고 다녔고,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그런 모습을 하라고 권고하기까지 했던 것이 발단이 된것 같다.

상대가 싫으면 뭐든 하는 모습까지, 행동까지 싫은 것처럼 유대인들의 단체 행동도

히틀러에겐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다.

 

사실은 아주 옛날 2000여년전부터 민족과 민족 사이에서 생기는 비극이었다. 

아주 옛날 그러니까 성경에서 보듯이 히브리인들과 애굽인들과의 싸움이 시작이다.

사탄이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이 시작되면서 전쟁은 이미 하늘에서 시작되었다.

이곳 블로그에서 보면 어디든 성경에 쓰여있고,

또한 다른 "살아있는 이들"이란 곳에도, 대쟁투란 책에도 계속 올려 놓았다.

이 모든 것이 역사의 이야기 인데 결국에는 인간들의 앙갚음으로 인하여 많은 희생자들이

이번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비참한 모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고 또한 이 모든 것은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성경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읽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여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궁금하시다면 성경을 자세히 읽고, 제가 쓴 모든 책 "대쟁투 총서" "역사 교리" "가정교육"

책을 열심히 읽어 자녀들에게도 필요한 이야기, 그리고 나역시 낙후된 사람이 아니라

장래를 확실하게 선택하여 살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행복하고 복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www.hanwans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