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밤,뮤지컬,저녁을 먹고...
문학의밤,뮤지컬,저녁을 먹고... 08년 12월 27일 저녁, 오늘은 만두,만들기,기계로로 돌려서... 요렇게 길게 뽑구 그리구,요렇게 꼭꼭 눌러서리 또 열심히 기계를 돌려,많이 만들어 제 2차로,별에별 만두 탄생 하는날 요기서두 찍구 ,만들구, 요렇게 많이 만들어서 만들어낸 만두를 쪄서 라무니 이것두 담구 여기두 담구 김치두 담아서, 우리두 만두 먹으러 왔어요,만두쨩! 어른들은 먼저드시고,너두먹구,나두먹구, 뮤지컬해야하는 출연자들,냠냠.... 맛있는 만두가 왔어요, 아! 맛있다.얼른먹구 뮤지컬보러 가야지... 다음은 뮤지컬 보여드릴께요, www.hanwansoon.com
2022. 12. 1.
똑부,똑게,멍부,멍게,
똑부,똑게,멍부,멍게, 추운 겨울이 닥쳐 왔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올겨울을 거뜬히 보내십시요. 직장상사가 본 후배들의 일꾼이다. 똑부, 똑게, 멍부, 멍게,가 있는데.. 똑부는, 똑똑하고 부지런한자며, 똑게는, 똑똑하고 게으른자이다. 멍부는, 멍청하고 부지런한자며, 멍게는, 멍청하고 게으른자이다. 커다란 건물을 짓는데 일잘하고 열심있는 성실한 사람을 수상자를 뽑기로했는데, 수레를 끄는 황소에게 꼴을 주는 일꾼에게 돌아갔다. 작은일에 충실한 사람이 수상을 하게된 것이다. 그는 멍부, 이다. 멍청하지만 자기일을 열심히 부지런히 했기 때문이다. 동심초 photohan www.hanwansoon.com
2022.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