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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사진들152

문학의밤,뮤지컬,저녁을 먹고... 문학의밤,뮤지컬,저녁을 먹고... 08년 12월 27일 저녁, 오늘은 만두,만들기,기계로로 돌려서... 요렇게 길게 뽑구 그리구,요렇게 꼭꼭 눌러서리 또 열심히 기계를 돌려,많이 만들어 제 2차로,별에별 만두 탄생 하는날 요기서두 찍구 ,만들구, 요렇게 많이 만들어서 만들어낸 만두를 쪄서 라무니 이것두 담구 여기두 담구 김치두 담아서, 우리두 만두 먹으러 왔어요,만두쨩! 어른들은 먼저드시고,너두먹구,나두먹구, 뮤지컬해야하는 출연자들,냠냠.... 맛있는 만두가 왔어요, 아! 맛있다.얼른먹구 뮤지컬보러 가야지... 다음은 뮤지컬 보여드릴께요, www.hanwansoon.com 2022. 12. 1.
남은 날을 조금이라도 더. ♥ 남은 날을 조금이라도 더. 각설이 예수로 유명해진 이천우 목사님은 걸인들과 지내면서 발견한 사실이 한가지 있다고 합니다. 거지들은 부잣집에서 동량한 음식은 절대 그냥 먹지 않고 반드시 물을 붓고 끓여서 먹는다는 것입니다. 이유인즉 대개 먹을 것이 많아 쌓아 둔 음식 중에서 상한 것을 거지에게 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짓집에서 나온 음식이라고 좋아서 그냥 먹었다가는 식중독에 걸리기 일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난한 집에서 나온 음식은 아무 것정없이 그냥 먹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쌓아둘 음식이 없기에 언제나 그들이 먹던 음식을 나누어 줌으로 그냥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저를 많이 부끄럽게 했습니다. 요즘 우리의 삶은 음식을 쌓아 두며 사는 삶인 것같습니다. 음식.. 2022. 12. 1.
그때그사람들.... 그때그사람들.... 03년 12월 9일 바로 5년전 나는 그날 우리 사진 동우회를 위하여 글을 올렸다, 그런데..... 08년 12월 9일 오늘 지금은 이하늘아래 없는 동료들이 있어 너무 쓸쓸한 겨울이 되었다. 여러분! 여러분! 회원 여러분! @ ? ㅎ 안녕하시무니이까? 아! # % 안녕하지 못한분 계시다구! * 04년엔 인옥 씨도 안녕 할거구! &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안녕 할거구! 회장님두 열심히 열심히 일하실거구! s 그리구 열심히 숙제하여 낙제생면제 하구! ^^ 더 열심히 하여서 전시회 사진낼것 준비하구! ** $ 나이는 먹기 싫지만 자꾸 자꾸 하는수 없이 먹구! 더 먹기 전에 열심히 촬영하여 증손 자녀 자랑하구! ? 어랑~~~~에랑~~~~에헤랑~~~~좋구나~~~좋구 말구! 우리 처럼 즐거운 사람.. 2022. 12. 1.
똑부,똑게,멍부,멍게, 똑부,똑게,멍부,멍게, 추운 겨울이 닥쳐 왔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올겨울을 거뜬히 보내십시요. 직장상사가 본 후배들의 일꾼이다. 똑부, 똑게, 멍부, 멍게,가 있는데.. 똑부는, 똑똑하고 부지런한자며, 똑게는, 똑똑하고 게으른자이다. 멍부는, 멍청하고 부지런한자며, 멍게는, 멍청하고 게으른자이다. 커다란 건물을 짓는데 일잘하고 열심있는 성실한 사람을 수상자를 뽑기로했는데, 수레를 끄는 황소에게 꼴을 주는 일꾼에게 돌아갔다. 작은일에 충실한 사람이 수상을 하게된 것이다. 그는 멍부, 이다. 멍청하지만 자기일을 열심히 부지런히 했기 때문이다. 동심초 photohan www.hanwansoon.com 2022.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