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G. 화잇의 자서전61 엘렌 G. 화잇의 자서전 / 18장 출판 사업을 시작함 엘렌 G. 화잇의 자서전 / 18장 출판 사업을 시작함 18장 출판 사업을 시작함 125 1848년 11월 매사추세츠 주 도체스터에서 개최된 집회에 참석 중, 나는 인치는 기별의 선포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들의 앞길을 비춰 준 진리의 빛을 출판해야 할 신자들의 의무에 대하여 이상을 보았다. 이상에서 깨어난 후 나는 남편에게 말하였다. "나는 당신에게 전할 기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작은 간행물을 인쇄하여 백성들에게 보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읽고 인쇄할 수 있는 재정을 당신에게 보내 줄 것이므로 그 일은 처음부터 성공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미미한 시작이 온 세상을 뒤덮을 빛의 흐름처럼 발전될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1849년 여름, 우리가 코네티컷 주에 사는 동안.. 2024. 3. 8. 엘렌 G. 화잇의 자서전 / 17장 격려가 되는 하나님의 섭리 엘렌 G. 화잇의 자서전 / 17장 격려가 되는 하나님의 섭리 17장 격려가 되는 하나님의 섭리 120 또다시 나는 영혼들의 유익을 위하여 자신을 부인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우리는 우리의 어린 헨리와 함께 사는 것을 희생하고 돌아다니면서 우리 자신을 남김없이 전적으로 사업을 위해 바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나는 건강이 좋지 못하므로 만일 아이를 데리고 다닌다면 아이를 돌보는데 나의 시간을 대부분을 빼앗길 것이다. 아이와 헤어지는 것이 내게 견디기 힘든 시련이었지만 아이가 나의 의무 수행을 방해할수록 할 수는 없었다. 나는 그가 몹시 아팠을 때 주님께서 그를 살려 주신 사실과, 그리고 만일 그가 나의 의무 수행을 방해하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우리에게서 데려가실 것이라고 믿었다. 나는 주님 앞에서 홀로 .. 2024. 3. 8. 엘렌 G. 화잇의 자서전 / 16장 아침에 대한 계시* 엘렌 G. 화잇의 자서전 / 16장 아침에 대한 계시* 16장 아침에 대한 계시* 117 1849년 1월 5일 거룩한 인식일이 시작될 무렵, 코네티컷 주 로키힐에 있는 벨든 씨의 가족과 함께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셨다. 나는 이상 가운데서 지성소로 옮겨졌고, 거기서, 옷자락 끝에 방울과 석류를 차례차례 단 대제사장의 옷을 입으시고 아직도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 그때 나는 모든 인간들의 구원과 멸망이 확정되기 전에는 예수님께서 지성소를 떠나지 않으실 것과, 예수님께서 지성소 사업을 마치시고 대제사장의 옷을 벗고 복수의 옷으로 갈아입으시기까지는 하나님과 진노가 내리지 않을 것을 보았다. 그때에는 예수님께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물러나실 것인데, 그리하면.. 2024. 3. 7. 엘렌 G. 화잇의 자서전 / 15장 1848 서부 뉴욕 지방에서의 활동 엘렌 G. 화잇의 자서전 / 15장 1848 서부 뉴욕 지방에서의 활동 15장 1848 서부 뉴욕 지방에서의 활동 110 마초 베는 일을 해소 나의 남편은 40달러를 벌었다. 그 돈으로 필요한 옷가지를 사고도 서부 뉴욕 지방에 다녀올 여비가 충분히 남았다. 나는 건강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돌보며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10개월 된 어린 헨리를 미들 타운에 있는 클라리사 본포이 자매에게 맡기고 떠났다. 아이를 떼어놓고 떠난다는 것이 내게는 혹심한 시련이었지만, 아이에 대한 우리의 애정 때문에 감히 우리의 의무를 수행하는데 방해가 되도록 할 수는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생명까지 버리셨는데, 우리가 당하는 희생은 그분의 희생과 비교해 볼 때 얼마나 작은가!.. 2024. 3. 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